조지아 도로 건설 분야 인력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로드 잡스 취업박람회’가 오는 3월 27일 리치몬드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Georgia Highway Contractors Association가 주최하고 Goodwill Southeast Georgia가 협력하며, Richmond Hill City Center에서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진행된다.
행사는 봄철 도로 공사 성수기를 앞두고 인력 확보를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 채용 분야는 ▲현장 노동자 ▲트럭 운전사 ▲아스팔트 포장 작업자 ▲중장비 운전원 ▲정비사 ▲교통 통제 요원 등이다.
지원 자격은 18세 이상, 미국 내 합법적 근로 가능자, 안정적인 교통수단 보유 등이며, 이력서를 여러 부 준비하면 현장 면접 기회도 주어진다.
행사장에서는 중장비 시뮬레이터 체험도 제공돼 구직자들이 실제 작업 환경을 간접 경험할 수 있다.
주최 측은 “지역 사회와 건설 산업을 연결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구직자들이 기업 채용 담당자와 직접 만나 취업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무료로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