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AV 보도에 의하면, 조지아 운전면허국(DDS)이 주차 위반 미납을 사칭한 문자 사기가 확산되고 있다며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DDS는 “운전면허국은 문자 메시지로 연락하지 않는다”고 분명히 밝혔다. 최근 일부 주민들에게 ‘미납 주차 위반금(infringement)이 있다*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가 발송되고 있으며, 당국은 이를 사기 가능성이 매우 높은 메시지로 보고 있다.
DDS 관계자는 “해당 문자를 받았을 경우 절대 답장하거나 링크를 클릭하지 말고 즉시 무시하라”고 강조했다. 실제 미납 여부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공식 DDS 웹사이트를 통해서만 조회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당국은 유사한 문자 메시지를 수신한 경우 개인정보 유출이나 금전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주변에도 해당 내용을 공유해 추가 피해를 막아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