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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전국 두 번째로 교통법규 엄격한 주로 선정

속도위반·음주운전 처벌 강도 높아… 최대 500달러 벌금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8월 6, 2025
in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로컬, 미국 / 국제, 사회, 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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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전국 두 번째로 교통법규 엄격한 주로 선정

Savannah Morning News-조지아주가 미국에서 가장 엄격한 교통법규를 시행하는 주 중 하나로 꼽혔다. 포브스(Forbes)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조지아는 전국에서 두 번째로 교통단속이 강력한 주로 평가됐다.

이번 순위는 Davidoff Law의 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교통위반 시 부과되는 벌금, 면허 정지 처분, 위반율 등을 종합 분석해 결정됐다. 보고서는 “조지아와 일리노이는 교통법규가 가장 엄격한 주이며, 위반 시 비용 부담이 상당하다”고 전했다.

▶ 조지아에서 속도위반 시 최대 500달러 벌금
조지아주의 대표적인 속도위반 벌금은 최대 500달러에 이르며, 운전자 10명 중 1명꼴(11%)로 과속 티켓을 받은 이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국에서도 상위권에 해당하는 수치다.

▶ 음주운전 첫 적발에도 1년 면허 정지
조지아의 음주운전 처벌도 강력하다. 초범이라 하더라도 적발 시 면허는 예외 없이 1년간 정지된다. 이 같은 조치는 일리노이, 인디애나 등과 함께 미국 내에서도 가장 엄격한 수준으로 평가받는다.

▶ 미국 내 교통법규 엄격한 주 순위
1위: 일리노이
2위: 조지아
3위: 인디애나
4위: 버몬트
5위: 코네티컷
6위: 테네시
7위: 뉴저지
8위: 웨스트버지니아, 하와이 (공동)

전문가들은 “조지아를 비롯한 상위권 주들에서는 교통법규 위반 시 처벌이 매우 강력하므로, 특히 속도와 음주운전에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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