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에서 11월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시작된 조기투표가 첫날부터 역대 최고 수준의 참여를 기록했다. 사바나가 속한 채텀카운티는 주 전체 159개 카운티 가운데 투표 참여 규모 8위에 올랐다.
조지아주 주무장관실에 따르면, 조기투표 첫날인 13일 하루 동안 주 전역에서 18만8,600명 이상의 유권자가 직접 투표소를 방문해 투표했다.
이는 2022년 중간선거 조기투표 첫날과 비교해 약 40% 증가한 수치로, 이번 선거에 대한 유권자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준다.
채텀카운티, 조지아주 투표 참여 상위 10위
조지아주 주무장관실이 운영하는 선거 데이터 허브에 따르면, 채텀카운티는 조기투표 첫날 투표 참여 규모에서 주 전체 8위를 기록했다.
채텀카운티는 사바나와 풀러, 포트웬트워스, 타이비 아일랜드 등을 포함하고 있어 이번 집계는 지역 유권자들의 선거 참여 현황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다만 보도에서는 채텀카운티의 정확한 첫날 투표 인원과 투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
리버티카운티, 지역 내 투표율 선두
조지아주 해안 지역에서는 리버티카운티가 인구 대비 3.3%의 투표 참여율을 기록하며 보도에 제시된 지역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채텀카운티의 주 전체 8위는 투표 참여 규모에 관한 순위이며, 리버티카운티의 3.3%는 인구 대비 참여율이라는 점에서 두 수치를 직접 비교할 수는 없다.
이번 집계는 조기투표 첫날을 기준으로 한 잠정 통계로, 선거관리 당국의 자료 갱신에 따라 수치가 변경될 수 있다.
조기투표 30일까지…본선거 11월 3일
조지아주 조기투표는 오는 30일(금)까지 진행되며, 본선거는 11월 3일(화) 실시된다.
유권자들은 조지아주 주무장관실 공식 웹사이트에서 자신의 유권자 등록 상태와 조기투표 장소, 운영시간, 견본투표용지를 확인할 수 있다.
선거 당국은 조기투표가 계속되는 동안 카운티별 투표 현황을 수시로 갱신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