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거스타 크로니클 보도에 의하면 조지아주 중간선거를 앞두고 주지사 선거 후보 등록이 3월 6일 정오 공식 마감되면서 공화당과 민주당에서 총 15명의 후보가 출마 자격을 확보했다.
조지아주에서는 후보 등록 기간 동안 서류를 제출해야 공식적으로 투표용지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 이번 등록 마감 과정에서 이미 출마를 선언했던 후보들 외에도 공화당과 민주당에서 각각 새로운 후보가 추가됐다.
공화당에서는 윌킨슨 카운티 출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톰 윌리엄스가 새로 등록했으며, 민주당에서는 컬럼비아 카운티에 거주하는 회계사 아만다 더피가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정당별 주지사 후보 명단은 다음과 같다.
공화당 후보
브래드 래펜스퍼거
버트 존스
크리스 카
클라크 딘
그레그 커크패트릭
켄 야스거
릭 잭슨
톰 윌리엄스
민주당 후보
아만다 더피
데릭 잭슨
제프 던컨
제이슨 에스테베스
케이샤 보텀스
마이크 서먼드
올루 브라운
이들 후보는 오는 5월 19일 실시되는 예비선거를 통해 각 당의 최종 후보로 압축된다. 만약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결선투표는 6월 16일 진행된다.
조지아 주지사를 포함한 주요 공직자를 선출하는 본선거는 11월 3일 실시될 예정이다.
한편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2019년 1월 취임 이후 현재까지 재임 중이지만, 조지아주 헌법상 주지사는 4년 임기 두 번까지만 연속 재임이 가능해 이번 선거에는 출마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