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OC의 보도에 의하면, 조지아 파워(Georgia Power)가 사바나, 제섭, 브런즈윅 등 조지아 해안 지역의 전력망 강화를 위한 대규모 투자에 나섰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4년 조지아 파워 역사상 가장 큰 피해를 남긴 허리케인 헬린을 계기로 마련됐다. 당시 회사는 100만 명 이상의 고객에게 5일 만에 전력을 복구했으며, 이후 재난 대응력 강화와 정전 예방을 위한 인프라 확충에 집중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사바나 내 약 3마일 구간 송전선 업그레이드, 제섭 20마일 구간 송전선 재건, 웨스트 채텀 카운티 신규 변전소 완공 등이 포함된다. 이미 267개 이상의 신형 전력망 장치가 현지에 설치돼 3만 4,000명 이상의 고객 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향후에는 타이비 아일랜드와 세인트 사이먼스 아일랜드 등 연안 도서 지역의 전력 인프라도 강화할 계획이다. 조지아 파워는 이번 투자가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코스탈 조지아 지역의 지속적인 경제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토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늘의 운세] 2025년 2월 14일 띠별 운세](https://savannahkoreatimes.com/wp-content/uploads/2025/02/optimize-46-75x7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