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ch 보도에 의하면, 2026년 들어 조지아주에서 대규모 해고가 증가하면서 현재까지 3천 명 이상이 일자리를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도에 따르면 올해 1월과 2월 두 달 동안 조지아에서는 총 3,027명의 해고가 발표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468명과 비교해 약 106% 증가한 수치다.
특히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홈디포에서는 약 800개의 일자리가 감축되는 등 여러 기업에서 구조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2월 한 달 동안 조지아에서는 약 1,200건 이상의 해고 발표가 있었으며, 같은 달 미국 전체 고용도 약 9만2천 개 감소한 것으로 연방 정부 통계에서 나타났다.
연방 노동법인 근로자 조정 및 재교육 통보법에 따르면 직원 100명 이상 기업이 한 사업장에서 50명 이상을 해고할 경우 최소 60일 전에 해고 사실을 통보해야 한다.
2월 조지아에서 해고를 발표한 주요 기업은 다음과 같다.
킵 애틀랜타 스쿨스 – 122명
지엠알아이 – 78명
스미토모 미쓰이 은행 – 3명
테세라 테라퓨틱스 – 1명
빅 텍스 트레일러 매뉴팩처링 – 100명
알루다인 – 341명
리버티 덴탈 플랜 – 1명
더블유더블유엘 차량 서비스 아메리카스 – 65명
무브 카스 모빌리티 미국 – 83명
임팩트 아웃소싱 솔루션스 – 76명
메인 스트리트 스포츠 그룹 – 74명
아이온 미디어 네트워크 – 53명
아이픽 극장 – 163명
마켓소스 – 57명
이번 해고 통계는 조지아 주정부의 해고 통보 기록(WARN 데이터)을 기반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