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JCL- 200마일이 넘는 자전거 도로가 서배너에 들어설지도 모른다
이 자전거 트레일은 아테네에서 시작하여 타이비 섬까지 연결된다. 메리 찰스 하워드(Mary Charles Howard)는 조지아의 비영리단체인 하이로(Hi-Lo)와 함께 저개발 지역에 더 많은 인프라를 제공하는 아이디어를 내놓았다.
찰스 하워드는 “이번의 새로운 트레일 프로젝트는 조지아주 유니언 포인트에서 시작하여 서배너까의 반딧불 트레일까지 연결되는 211마일의 조지아 북동부 최대의 트레일이다. ” 라고 말했다.
“이 트레일 프로젝트는 많은 시골 지역 사회를 통과 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지역 사회 중 상당수는 투자가 필요하다. 우리는 이 트레일 프로젝트가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고 그는 말했다.
“Hi-Lo 트레일은 정말 훌륭하다. 이 긴 트레일은 장거리를 달리는 사람들에게 좋을 뿐만 아니라 커뮤니티를 서로 이어주는 좋은 방법이다”라고 그는 덧붙여 말했다.
그는 이 트레일을 건설하는 비용이 평균적으로 마일당 100만 달러이며 Hi-Lo 트레일은 주 및 연방 보조금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모든 도시와 마을이 이 프로젝트에 동참하게 되면 2030년 이전에 트레일을 완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