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클레어 데인즈(44)의 근황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클레어 데인즈를 포착했다.
사진에서 클레어 데인즈는 환한 미소와 함께 요가 수업을 즐기며 셋째를 임신한 D라인을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클레어 데인즈는 44세 나이에도 여전히 청순한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1979년생인 클레어 데인즈는 지난 1996년 개봉한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을 통해 인기를 글었다. 이후 남편인 배우 휴 댄시와 지난 2006년 영화 ‘이브닝’을 통해 인연을 맺고 지난 2009년 9월 결혼했다. 슬하에 두 아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