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JCL- 심한 뇌우를 동반한 폭풍우가 조지아 연안과 카운티 전역을 강타했다.
채텀 카운티 경찰서는 나무가 차량 위로 쓰러져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라로치 애비뉴 5600 블록의 모든 차선을 폐쇄했다. 운전자들은 해당 지역을 우회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오늘 저녁 최대 시속 60마일의 강풍과 폭우가 쏟아졌다.
웹사이트 poweroutage.us에 따르면 이 폭풍으로 채텀 카운티에서만 12,000가구에 정전이 발생했다. 또한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보퍼트 카운티의 7,600가구도 정전된 것으로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