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수감사절에 칠면조를 놓치더라도 초조해하지 않아도 된다. 11월 23일 추수감사절 당일에도 영업을 하는 현지 유명한 10개의 레스토랑을 소개한다.
특히 추수감사절에는 많은 식당에는 예약이 필요하므로 미리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스톤 & 웹스터 찹하우스 앳 플랜트 리버사이드 디스트릭트

스테이크 하우스는 추수감사절에만 예약을 받는다. 500 W River St에 위치한 이곳은 오후 5시부터 오후 9시 45분까지 운영한다.
더 피츠로이(The Fitzroy)

미국식 식당은 옥상에서 아늑하고 현대적인 식사 경험을 제공한다. 9 Drayton St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영업한다.
우키요

캐주얼한 분위기의 일본 식당은 일본 길거리 음식을 제공한다. 2224 Bull St에 위치한 이 매장은 목요일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로컨트리 해산물을 기념하는 이 로맨틱한 레스토랑은 7 Drayton St.에 위치해 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브런치를,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저녁 식사를 제공한다.

캐주얼하고 우아한 이 레스토랑은 현대적인 이탈리아 요리를 선보이며 601 East Bay St.에 있다. 아침 7시부터 오전 11시까지, 오후 4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해피아워,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저녁 식사를 제공한다.
엠포리움 사바나

현지에서 조달한 재료를 사용하는 The Emporium은 프랑스 요리로 유명하다. 254 E Perry St.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영업한다.
해적의 집

사바나(그리고 아마도 조지아)에서 유령이 나오는 가장 유명한 레스토랑이 20 East Broad St.에 문을 열 것이다. 점심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저녁은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 영업한다.

컨템포러리 아메리칸 스타일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이 레스토랑은 1110 Bull St.에 위치한 인과적 분위기를 제공한다.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풍성한 호주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이 레스토랑은 151 Bull St.에 위치한 저녁 식사 예약만 받는다. 오후 5시부터 9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앨리게이터 소울

트위스트가 가미된 고급 케이준 식당은 114 Barnard St.에서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고급 식사 경험을 제공한다. 오후 5시부터 9시 30분까지 운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