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중 목숨을 잃은 사람들을 추모하기 위해 10월 14일 일몰까지 모든 주 건물과 관공서에 조기를 게양 하도록 명령하였다.
팔레스타인 무장 단체 하마스가 이스라엘에 대한 기습 공격을 시작으로 발발한 전쟁으로 현재까지 최소 22 명의 미국인의 목숨을 앗아갔다고 켐프는 말했다.
CNN은 목요일 가자지구에서 1,417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으며 워싱턴 포스트는 전쟁에서 최소 25명의 미국인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켐프는 아직 많은 미국인들이 하마스에 의해 인질로 잡혀 있다고 보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