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탈룰라 협곡의 산책로와 폭포에서 짧은 하이킹을 하면서 조지아 주립공원에 설치된 첫 번째 EV 충전소를 공개하고 파트너인 리비안 (Rivian), 조지아파워 및 천연자원부의 도움을 받아 다른 공원에도 충전소를 설치할 계획을 발표하였고 AJC는 밝혔다.
일련의 법적 장애물에도 불구하고 리비안은 2026년에 애틀랜타에서 동쪽으로 약 한 시간 거리에 50억 달러 규모의 공장을 열 계획이다.
켐프 주지사는 주립공원 충전 네트워크의 개발을 조지아를 “미국의 e-모빌리티 수도”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향한 또 다른 단계라고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