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Advertisemen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Home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킴 카다시안, 멜라니아 사진 올리자 팔로워 15만명 ‘우수수’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1월 26, 2025
in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로컬, 연예,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A A
킴 카다시안, 멜라니아 사진 올리자 팔로워 15만명 ‘우수수’

인플루언서 킴 카다시안이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의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가 순식간에 팔로워 15만명을 잃었다.

23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NYP)에 따르면 지난 20일 카다시안은 챙이 넓은 모자를 쓴 영부인의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그런데 인플루언서 마케팅 대행사인 소셜리파워풀은 그 사진이 올라간 후 그의 팔로워가 14만4963명 줄었다고 분석했다. 카다시안은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 3억5800만 명을 자랑한다. 소셜리파워풀은 이미지를 게시한 후 카다시안이 X에서도 9553명의 팔로워를 잃었다고 밝혔다.

팔로워들은 이 사진에 대한 댓글들로 카다시안에 대한 불만을 터뜨렸다. 팔로워들이 올린 댓글 중 하나는 “아아…극우 마가 선전에 팔렸네”라는 것이었다. 다른 팔로워는 “적어도 우리는 당신이 누군지 정확히 알 수 있다”고 썼다. 어떤 이는 “‘언팔’하는 이들은 그들의 쇼를 보지도 말고 그들의 물품을 사지도 마시라. 아픈 곳을 때리자”라고 썼다.

한 인스타그램 사용자는 카다시안이 멜라니아 트럼프의 사진을 “마틴은 아니지만”이라는 문구와 함께 게시한 것에 불쾌감을 느꼈다. 여기서 마틴은 고 마틴 루서 킹 목사를 말한다.

트럼프의 취임식은 살해된 민권 지도자인 킹 목사를 기리는 연방 공휴일에 열렸다. 카다시안은 민주당을 지지하는 것으로 믿어져 왔지만, 트럼프의 딸인 이방카와 수년간 우정을 나눠왔고 또 형사 시스템을 바로잡겠다며 첫 임기 때의 트럼프에게 로비하거나 정부와 유대를 맺어왔다.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Related Posts

美, 국가부채 38조달러 돌파…연방정부 셧다운 속 역대 최단 속도
경제

美, 국가부채 38조달러 돌파…연방정부 셧다운 속 역대 최단 속도

10월 22, 2025
테슬라 ‘AI 심장’ 맡는 삼성…머스크 “역할 확대” 공식 확인
미국 / 국제

테슬라 ‘AI 심장’ 맡는 삼성…머스크 “역할 확대” 공식 확인

10월 22, 2025
전기차 판매 급증했지만 충전소는 제자리…“인프라 투자 시급”
미국 / 국제

전기차 판매 급증했지만 충전소는 제자리…“인프라 투자 시급”

10월 22, 2025
Next Post
“빙판길로 인한 교통 혼잡 심화, 시민들의 불편 가중”

"빙판길로 인한 교통 혼잡 심화, 시민들의 불편 가중"

“멕시코, 미국이 추방한 이민자들 태운 군 수송기 착륙 거부”

"멕시코, 미국이 추방한 이민자들 태운 군 수송기 착륙 거부"

브라이언 카운티, 연례 취업 박람회 성황리 개최…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브라이언 카운티, 연례 취업 박람회 성황리 개최...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savannahktimes@gmail.com (470)843-6822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Sign Up

Create New Account!

Fill the forms bellow to register

All fields are required. Log In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Are you sure want to unlock this post?
Unlock left : 0
Are you sure want to cancel sub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