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OC 보도에 따르면 탱거 아울렛 사바나는 2025년 탱거키즈 그랜트(TangerKids Grants) 프로그램의 지역 수혜 학교로 채텀카운티 내 3개 학교를 선정하고 교육 지원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조금은 우드빌 톰킨스 고등학교의 도서관 환경 개선, 찰스 엘리스 몬테소리 아카데미의 음악 교육 확대, 마시포인트 초등학교의 학생 시력 검사 장비 확충에 사용될 예정이다. 각각 ‘오픈 북스, 오픈 마인즈(Open Books, Open Minds)’, ‘미래의 음악가 육성(Developing Musicians)’, ‘아이들의 시야를 밝히다(Shine a Light on Children’s Sight)’ 프로젝트를 통해 현장 수요에 맞춘 지원이 이뤄진다.
이번 지역 보조금은 북미 전역 37개 탱거 쇼핑센터에서 176개 학교에 총 20만 달러 이상을 지원하는 ‘탱거키즈 2025 그랜트’의 일환이다. 탱거는 지난 약 30년간 전국의 학교 중심 교육 프로젝트에 누적 390만 달러 이상을 기부해 왔다.
탱거 사바나 마케팅 디렉터 서니 커츠는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제 교실에서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한편 마시포인트 초등학교는 일반 보조금 외에도 대중 투표로 선정되는 ‘탱거키즈 쇼퍼스 초이스’ 수상 학교로 뽑혀 추가 1,000달러를 받았다.
탱거 사바나는 1월 30일 ‘탱거키즈 데이’ 행사에서 수혜 학교 교사들에게 개별 수표 전달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탱거키즈 그랜트 프로그램은 공·사립 유치원부터 12학년까지의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