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에 대해 “큰 파도는 아직 일어나지도 않았다. 더 큰 것이 온다”며 더 강력한 공세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CNN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아직 강하게 때리기 시작조차 하지 않았다”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는 “우리는 그들을 두들겨 패고 있다”며 “매우 잘 진행되고 있고 매우 강력하다.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군대를 사용하고 있다”라고도 했다.
전쟁 기간에 대해서는 “나는 그것이 너무 오래 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며 “항상 4주 정도로 생각해 왔지만, 우리는 일정에 약간 앞서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지도부 타격 성과와 관련해 “49명을 제거했다. 놀라운 타격이었다”며 “그들조차 지금 누가 나라를 이끄는지 모른다”라고 주장했다.
이란의 보복 공격과 관련해서는 바레인, 요르단, 쿠웨이트, 카타르, 아랍에미리트(UAE) 주변 친미성향 국가들에 대한 공격을 “지금까지 가장 큰 놀라움이었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란 핵 위협에 대해 “그 지역은 수년간 어두운 구름 아래 있었다”며 “그렇기 때문에 평화를 가질 수 없었다”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핵 협상에 대해 “이 사람들과는 합의를 만들 수 없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군사작전에 대해 “이것이 이란을 다루는 방식”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