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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미국 / 국제

“트럼프 당선 후 미군 모병 사상 최고 기록…12월 하루 평균 350명 지원”

미군, 15년 만에 가장 성공적인 12월 기록 "젊은이들, 강력한 리더십 아래 복무 원해": 국방장관 헥스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2월 5, 2025
in 미국 / 국제, 사회, 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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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당선 후 미군 모병 사상 최고 기록…12월 하루 평균 350명 지원”

뉴스네이션에 따르면,  미 육군이 최근 기록적인 모병 성과를 발표하며, 15년 만에 가장 성공적인 12월을 기록했다 전했다.  일각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이 이같은 성과에 기여했다고 분석하고 있다.

이는 최근 몇 년간 젊은이들을 충분히 모집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온 육군에게는 큰 반전이다. 육군은 모병 프로그램에 큰 변화를 도입해 왔으며, 2024년 12월은 15년 만에 가장 성공적인 달로 기록됐다. 해당 월에는 하루 평균 약 350명의 신병이 입대했다. 육군 모병관들은 X(구 트위터)를 통해 “우리 모병관들은 다음 세대의 병사들을 영감으로 이끄는 가장 힘든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축하하며, 계속해서 훌륭한 일을 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 회계연도(9월 30일 종료)에서 육군은 5만 5,000명의 모병 목표를 달성했으며, 지연된 입대 풀을 다시 채우기 시작했다. 이 중 약 24%는 ‘미래 병사 준비 과정(Future Soldier Prep Course)’에서 배출됐다.

훈련 부대 확장 예정
육군은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봄 훈련에 보낼 수 있는 신병 수를 크게 확대할 계획이다. 4월까지 10개의 추가 훈련 부대를 늘려 연간 9,600명의 신병을 수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2022년 육군은 6만 명의 모병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1만 5,000명이 부족했다. 이듬해인 2023년에는 5만 명 이상을 모집했지만, 공개적으로 발표한 ‘확장 목표’인 6만 5,000명에는 훨씬 못 미쳤다.

2023년에는 저성과 지원자들을 돕기 위해 여러 프로그램이 도입됐다. 이 중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포트 잭슨에서 진행된 ‘미래 병사 준비 과정’은 지원자들이 군대의 학문적 및 신체적 기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트럼프 행정부, 변화의 공로를 주장하나?
트럼프 대통령의 새 국방장관으로 확정된 피트 헥스는 육군의 모병 수치를 자랑하며 X에 “결론: 미국의 젊은이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하고 대담한 ‘미국 우선’ 리더십 아래 복무하기를 원한다”고 썼다. 그는 또한 자신의 인준 청문회에서 모병 증가가 새 행정부의 영향이라고 주장했다.

헥스는 “우리는 이미 모병 숫자에서 이를 확인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된 이후 이미 급증세가 시작됐다”고 말했다.

한편, 크리스틴 워머스 육군 장관은 지난달 A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육군이 2025년 모병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올해 8만 1,000명의 신병을 모집할 계획이며, 이 중 약 30%가 ‘미래 병사 준비 과정’에서 배출될 것으로 전망했다.

헥스 국방장관, 군대 내 ‘워크’ 프로그램 제거 약속
헥스 국방장관은 군대 내 다양성에 대한 과도한 강조를 의미하는 ‘워크(woke)’ 프로그램을 제거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육군 지도자들은 모병 증가에 ‘워크니스’가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밝혔다.

육군 자료에 따르면, 모병 숫자는 지난해 꾸준히 증가해 왔으며, 2024년 11월 선거 전인 8월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육군 관계자들은 모병 숫자를 면밀히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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