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Advertisemen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건강
  • 컬럼
  • 알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건강
  • 컬럼
  • 알림
No Result
View All Result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건강
  • 컬럼
  • 알림
Home 미국 / 국제

트럼프 “바이든, 핸디 20개 줄게. 골프 한판 붙자” 공개 제안

끝장 토론과 18홀 골프 시합 제안…"설욕 기회 줄게"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7월 10, 2024
in 미국 / 국제, 정치,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A A
트럼프 “바이든, 핸디 20개 줄게. 골프 한판 붙자” 공개 제안

조 바이든 현 미국 대통령(왼쪽)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 News1 DB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번 TV 토론에서 참패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토론과 골프 시합을 제안했다. 트럼프는 바이든에게 이번이 자신을 구할 기회라고 말했다.

9일(현지시간) 미국 정치전문 매체 더힐에 따르면 트럼프는 이날 플로리다주 도럴에서 열린 유세에서 “나는 공식적으로 조에게 전 세계 앞에서 자신을 구원할 기회를 제공하겠다”면서 이같이 제안했다.

그는“졸린 조 바이든이 자신이 대통령이 되기 위해 필요한 자질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전 세계 모두에게 증명할 수 있도록 이번 주에 또 다른 토론을 하자”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이번에는 일대일 방식으로 진행되며 중재자도 없고 제한도 없다. 언제 어디서나 된다. 장소 이름만 대라”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 6월 27일 TV 토론에서 자신과 바이든이 골프 핸디캡을 두고 다투었던 대화를 언급하며 골프 시합도 제안했다. 당시 바이든은 트럼프에게 “당신 스스로 골프 가방을 나를 수 있다면”(트럼프의 고령을 비꼰 것) 같이 골프하자며 도전장을 내밀었다.

트럼프는 “그래서 오늘 저녁 나도 사기꾼 조에게 공식적으로 18홀 골프 시합에 도전하는 것”이라며 시합이 도럴에 있는 자신의 골프장에서 열릴 것이며 TV로 중계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바이든에게 20타 우위를 주고, 만약 바이든이 이기면 그가 선택한 자선단체에 100만 달러를 기부하겠다고 제안했다.

트럼프는 앞서 지난 4일 자신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과 페이스북 등에 다시 토론하자고 제안한 바 있다.

바이든 캠프는 트럼프의 제안에 대해 “대통령은 트럼프의 이상한 짓에 쓸 시간이 없다. 그는 미국을 이끌고 자유세계를 수호하느라 바쁘다”고 답했다.

더힐은 트럼프의 제안이 현실성이 없다고 지적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나토 정상회의 때문에 이번 주 워싱턴 DC에 있고, 그 후 12일에는 유세를 하러 디트로이트로 간다. 두 사람은 오는 9월에 두 번째 TV 토론을 하게 된다.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Related Posts

백악관 아동질병 보고서: 가공식품·화학물질·약물 과다처방이 주요 요인
건강

백악관 아동질병 보고서: 가공식품·화학물질·약물 과다처방이 주요 요인

5월 23, 2025
사바나 메트로 지역 최고의 사립고등학교 순위 발표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사바나 메트로 지역 최고의 사립고등학교 순위 발표

5월 23, 2025
신입 졸업생 노리는 ‘취업 사기’ 기승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신입 졸업생 노리는 ‘취업 사기’ 기승

5월 23, 2025
Next Post
조지아, 현대차 공장에 660만 갤런 급수 초안 허가

조지아, 현대차 공장에 660만 갤런 급수 초안 허가

서배너, 미국 최고 도시 3위에 선정돼

서배너, 미국 최고 도시 3위에 선정돼

가족·처가 공천개입 의혹에 …한 “사실이면 정계은퇴”

가족·처가 공천개입 의혹에 …한 "사실이면 정계은퇴"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건강
  • 컬럼
  • 알림
광고문의: savannaktimes@gmail.com (470)843-6822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Sign Up

Create New Account!

Fill the forms bellow to register

All fields are required. Log In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건강
  • 컬럼
  • 알림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Are you sure want to unlock this post?
Unlock left : 0
Are you sure want to cancel sub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