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도 방문객이 끊이지 않는 타이비 섬 로컬 마켓

이례적인 폭염에도 타이비 섬의 파머스 & 아티잔 마켓 (Tybee Island Farmer’s and Artisans Market)은 현지인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핫 플레이스이다.

타이비 아일랜드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은 현지 농산물과 장인들의 손길로 만들어진 물품들을 구경하고 구매할 수 있는 이 시장을 매우 특별한 장소로 여긴다.

타이비 마켓의 주최자인 스티븐 존슨(Stephen Johnson)은 이 마켓은 현지 수십 개의 공급업체가 자신들의 사업을 번창시키고 고객들에게 선보이기에 최적의 장소라고 말했다.

존슨은 “만일 당신이 현지의 특별한 물건을 사고 싶다면  바로 여기 타이비 아일랜드 파머스 앤 아티잔 마켓이 정답이다.”라고 말했다.

시장은 매주 월요일 오후 4:00부터 오후 7:00까지 섬에서 열리며 본격적으로 추워지는 11월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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