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AV 보도에 의하면, 조지아주 풀러에서 버려진 폭죽으로 인해 차량과 주택에 불이 번지는 화재가 발생했다.
사고는 22일 오전 1시경 사우스 로저스 스트리트 1100번지 일대에서 발생했으며, 소방당국은 차량 화재가 이동식 주택으로 번진 상황에 출동했다.
조사 결과, 버려진 폭죽이 차량 하부에 불을 붙였고, 불길이 주택 데크로 확산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화재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주민 3명이 거주지를 잃고 대피하는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사용 후 폭죽 처리 시 완전히 불이 꺼졌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