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AV 보도에 따르면, 조지아주 풀러 시가 오는 1월 10일 전자제품 재활용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풀러 주민을 대상으로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과 배터리를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접수는 토요일인 1월 10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사우스 로저스 스트리트 900번지에서 진행된다.
풀러시에 따르면 전자제품 전용 컨테이너에는 평면 TV, 프린터, 태블릿과 노트북, 휴대전화, 오디오 및 스테레오 장비를 버릴 수 있다. 배터리 전용 컨테이너에는 일반 자동차 및 트럭 배터리만 접수된다.
다만 리튬 배터리는 종류와 관계없이 접수되지 않으며, 배터리와 고철을 함께 섞어 버리는 것도 금지된다. 시 당국은 주민들에게 품목별 분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가정 내 전자 폐기물로 인한 환경 오염을 줄이고 안전한 재활용을 유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