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Advertisemen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Home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허리케인 밀튼 피난민 플로리다 탈출, I-95 북쪽 방향 교통량 급증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10월 9, 2024
in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서배너 / 로컬 / 지역,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A A
허리케인 밀튼 피난민 플로리다 탈출, I-95 북쪽 방향 교통량 급증

허리케인 밀튼을 피해 조지아주로 북상하는 교통량이 급증했다. 사진은 8일(화) I-95 북쪽 방향으로 차량이 밀리는 모습. 2024. 10. 8.

허리케인 밀튼이 플로리다에 접근함에 따라, 플로리다주의 주민들은 무리 지어 대피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조지아주로 피난처를 찾고 있다.

조지아주는 대피 주민들이 상당히 유입된 것을 봤다. 특히 고속도로에서 그 현상이 두르러졌는데, 플로리다에서 북쪽으로 가는 주요 도로 중 하나인 I-95 도로는 특히 혼잡했고 교통령이 급격히 증가했다.

조지아 교통부(GDOT)에 따르면, 화요일(8일) 아침 I-95 북쪽 방향 교통량이 89% 등가했고, 그 수치는 지난 월요일에 246%로 치솟았다. 수천 명이 폭풍의 잠재적 경로에서 대피하면서 주 고속도로는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WJCL 뉴스는 보도했다.

많은 피난민들에게 머물 곳을 찾는 것은 또다른 이슈가 됐다. 조지아주 보포트로 향할 계획이었던 한 대피 주민은 다른 종류의 도로 봉쇄에 부딪혔는데, 호텔이 가득찼다는 것이라고 WJCL 뉴스는 전했다.

이 대피 주민은 “보포트로 갈 준비를 다 마쳤는데, 호텔에 방이 없다”면서, 다른 여러 사람이 호텔에서 거부당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말했다.

허리케인 밀튼이 다가오면서 GDOT는 경계를 늦추지 않고, 피난민들이 가능한 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교통량과 상황을 적극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로서는 유표 차선을 중단한다는 소식은 없지만, 관계자들은 상황이 진전됨에 따라 상황을 계속 평가하고 있다.

현재 5등급으로 성장한 허리케인 밀튼은 수요일(9일) 밤 플로리다 서해안에 4등급 허리케인 규모로 상륙할 예정이며, 이날 밤에 조지아 해안과 로우컨트리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국립 기상청(NWS)에 따르면, 해안을 따라 있는 지역에서는 최대 시속 40마일의 돌풍이 예상된다. 또 해안선을 따라 최대 4피트 높이의 폭풍 해일이 예상되며 “침수로 인한 영향이 있을 수 있으며, 일부 해안 도로와 구조물이 침수될 수 있다”고 밝혔다.

NWS는 수요일 저녁부터 목요일까지 “높은 파도와 심각한 해변 침식이 예상되며” “치명적인 급류의 위험이 높다”고 경고했다.

목요일과 목요일 밤에는 14~18피트의 해상 파도가 예상된다.

바람과 폭풍 해일이 조지아 해안을 따라 주요 영향이 될 것으로 예상되다. NWS에 따르면 수요일 밤에는 비가 올 확률이 20%이고 목요일에는 30%다.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Related Posts

[자동차 비교 분석] 테슬라 모델 Y vs 현대 아이오닉 5 — “세계 1위 판매차”와 “직관적 전기차”의 맞대결
미국 / 국제

[자동차 비교 분석] 테슬라 모델 Y vs 현대 아이오닉 5 — “세계 1위 판매차”와 “직관적 전기차”의 맞대결

10월 16, 2025
채텀카운티, ‘1센트 지역판매세(SPLOST 8)’ 재승인 여부 11월 주민투표로 결정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채텀카운티, ‘1센트 지역판매세(SPLOST 8)’ 재승인 여부 11월 주민투표로 결정

10월 16, 2025
조지아, 사바나에 갱단 전담검찰 확대 – “범죄 억제냐 과잉처벌이냐” 논란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조지아, 사바나에 갱단 전담검찰 확대 – “범죄 억제냐 과잉처벌이냐” 논란

10월 16, 2025
Next Post
美 대선 덮친 허리케인 공방…”해리스 무능” “트럼프가 거짓말”

美 대선 덮친 허리케인 공방…"해리스 무능" "트럼프가 거짓말"

노벨문학상 ‘첫’ 한국 영예 ‘채식주의자’ 등 쓴 한강

노벨문학상 '첫' 한국 영예 '채식주의자' 등 쓴 한강

‘해군 자원’ 최태원 차녀 13일 결혼…신랑은 美 해병대 장교 출신

'해군 자원' 최태원 차녀 13일 결혼…신랑은 美 해병대 장교 출신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savannahktimes@gmail.com (470)843-6822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Sign Up

Create New Account!

Fill the forms bellow to register

All fields are required. Log In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Are you sure want to unlock this post?
Unlock left : 0
Are you sure want to cancel sub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