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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암 재발 투병’ 안성기, ‘국민배우’의 안타까운 근황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11월 4, 2025
in 연예, 최신뉴스, 한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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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암 재발 투병’ 안성기, ‘국민배우’의 안타까운 근황

‘국민 배우’ 안성기의 근황이 그의 절친한 후배 박중훈을 통해 전해지며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박중훈은 지난 4일 오후 서울 정동 1928 아트센터에서 열린 자신의 에세이집 ‘후회하지마’의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안성기가 이번 책에 대해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 묻는 말이 나오자 “숨긴다고 숨겨지는 것은 아니니, 안성기 선배님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건강이 상당히 안 좋으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건강에 대해서 이 정도 표현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상당히 건강이 안 좋으시고 내가 얼굴 뵌 지 1년이 넘었다, 개인적으로 통화나 문자를 할 상황이 안돼 가족분들에게 그나마 여쭤보고 있다”며 “말은 덤덤하게 하지만 굉장히 슬프다, 나하고는 40년간 영화를 4번을 함께 한 존경하는 스승님이자 동료, 친구이자 아버지 같은 마음도 드는 배우”라고 애틋함을 표했다.

그러면서 “인격적으로 참 존경하는 분인데 제가 책을 낸 것을 오롯이 느낄수 있는 상황이 아니셔서 그런 면에서 많이 슬프다”라고 덧붙였다.

박중훈은 지난 3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도 안성기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방송에서 안성기에 대해 “나한테는 정말 둘도 없는 분이시다, 동반자이자, 아버지 같기도 하고. 뭐라 그럴까, 제가 풍선이라면 안성기 선배님이 끈에 돌을 매달아 준 것 같다. 만약 그게 없었다면 날아가다가 터졌을 것 같다”고 표현했다.

이어 투병 중인 안성기의 근황에 관해 전하며 “얼마 전에 선배님에게 그랬다, ‘선배님이 계셔서 내 인생이 좋았습니다’, 힘없이 가녀리게 빙긋이 웃으시는 데 마음이 좀 많이 그렇더라, 눈물이 막 터질 것 같은데 꼭 참느라 혼났다”고 말했다.

안성기는 지난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고 이듬해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재발해 투병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투병 소식은 지난 2022년 한 행사에 그가 이전과 달라진 모습으로 나타난 뒤 전해졌다. 당시 소속사 아티스트 컴퍼니 측은 안성기가 혈액암 치료 중인 사실을 알리며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회복과 치료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안성기는 투병 중에도 같은 해 열린 제12회 아름다운 예술인상 시상식에 모자를 쓴 모습으로 참석, 이사장으로서 인사를 전하며 화제가 됐다. 그는 당시 뉴스1에 “요즘에는 운동도 하고 건강히 잘 지내고 있다”며 “3개월간 운동을 못했는데 이제는 운동도 하며 잘 지낸다”고 자신의 근황을 직접 밝히기도 했다.

또한 이듬해 4월에는 자신이 출연한 영화 ‘탄생’을 제작진, 출연진 등과 함께 관람했고, 같은 달 열린 제4회 4·19 민주평화상 시상식에 참석, 직접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5월에 열린 고(故) 강수연의 1주기 추모전에서 배우 대표로 인사를 전하고 후배 배우들의 ‘인증샷’에 등장하는 등 건강을 회복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안도하게 했다. 하지만 최근 지인 및 관계자 등을 통해 건강이 좋지 않은 근황이 알려지며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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