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한 여성이 힐튼 헤드 아일랜드에서 총격을 맞고 병원으로 이송 되었으며 다행히 목숨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Hardeeville 거주자인 이 십대 여성은 힐튼 헤드 가든 주차장에서 총에 맞았다. 그녀는 인근 아파트로 이동하여 도움을 청했고 바로 응급 구조대가 출동하였다.
피해자는 치료를 위해 서배너에 있는 메모리얼 대학교 메디컬 센터로 즉시 이송 되었고 지금은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총을 쏜 용의자를 물색하는 등 이 총격사건에 대해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