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Advertisemen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Home 국제

中 외교부 “美 상공 비행 기구는 과학 연구용…中 위상 떨어트리지 마”

사흘 사이 미 본토·남미서 中 정찰 기구 잇따라 포착 美, 블링컨 방중 전격 연기…中 "일정 변경은 美 측 몫, 존중할 것"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2월 4, 2023
in 국제, 미국 / 국제,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A A
中 외교부 “美 상공 비행 기구는 과학 연구용…中 위상 떨어트리지 마”

중국의 정찰 기구가 미주에서 잇따라 포착된 가운데 중국 외교부는 정찰 풍선이 기상 및 과학 연구용이라는 입장을 되풀이하면서 미국 일부 정치인들은 해당 사건을 정치화해 중국의 국제 위상을 떨어트리려한다고 비판했다.

중국 외교부는 4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중국 무인비행선이 불가항력으로 미국 영공에 잘못 진입한 것과 관련해 중국 당국은 사실관계를 확인한 이후 미국에 피드백을 제공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중국 외교부는 “해당 비행선은 민간 성격이며 기상학과 같은 과학 연구에 사용된다. 서풍대(帶)의 영향과 자체 통제 능력의 한계로 인해 비행선은 예정된 항로에서 크게 벗어났다. 이것은 완전히 불가항력의 상황였다는 사실은 명백하다”고 했다.

이어 “중국은 일관되게 국제법을 엄격히 준수하고 모든 국가의 주권과 영토 보전을 존중하며 주권 국가의 영토와 영공을 고의로 침범한 적이 없다”며 “미국의 일부 정치인과 언론이 해당 문제를 이용해 중국을 공격하고 신용을 떨어뜨리는데 중국은 단호히 반대한다”고 규탄했다.

그러면서 “각계각층의 접촉과 소통을 유지하는 것은 (지난해 G20, 주요 20개국) 발리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주요 공감대다. 양국 외교부의 책임 중 하나는 양국 관계를 적절하게 관리하고 통제하는 것이며 특히 돌발상황에 침착하고 착실하게 대처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사실 중국과 미국 그 어느쪽도 (토니 블링컨 미 국무부 장관의) 방중을 공식 발표한적이 없다. 미국 측의 (방중 연기) 발표는 미국 측의 몫이며 우리는 이를 존중한다”고 적었다.

한편, 미국은 자국 본토 상공의 고고도 정찰 기구(surveillance balloon)를 탐지해 추적 중이며 이 정찰 풍선이 중국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한데 이어 남미에서도 표류 중인 중국 정찰 풍선이 포착됐다고 발표했다.

당초 토니 블링컨 미 국무부 장관은 오는 5~6일 중국을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번 정찰 풍선 포착을 계기로 방중 계획은 전격 연기됐다.

3일(현지시간)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이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마치고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Related Posts

대한항공, 美 트래블 위클리 주관 ‘2025 마젤란 어워즈’ 6관왕 달성
국제

대한항공, 美 트래블 위클리 주관 ‘2025 마젤란 어워즈’ 6관왕 달성

10월 15, 2025
전세계적으로 먹통 된 유튜브…구글 “문제 해결 완료”
국제

전세계적으로 먹통 된 유튜브…구글 “문제 해결 완료”

10월 15, 2025
美 셧다운 장기화에 ‘데이터 블랙아웃’…세계 경제정책도 혼란
경제

美 셧다운 장기화에 ‘데이터 블랙아웃’…세계 경제정책도 혼란

10월 15, 2025
Next Post
영 김, 美하원 외교위 인도·태평양소위 위원장 선출…한국계로선 처음

영 김, 美하원 외교위 인도·태평양소위 위원장 선출…한국계로선 처음

日 기시다 “동성 커플 꼴도 보기 싫어” 혐오 발언한 비서관 경질

日 기시다 "동성 커플 꼴도 보기 싫어" 혐오 발언한 비서관 경질

中이 쏘아 올린 ‘정찰 풍선’… “美, 결국 협상력 우위 쥐었다”

中이 쏘아 올린 '정찰 풍선'… "美, 결국 협상력 우위 쥐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savannahktimes@gmail.com (470)843-6822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Sign Up

Create New Account!

Fill the forms bellow to register

All fields are required. Log In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Are you sure want to unlock this post?
Unlock left : 0
Are you sure want to cancel sub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