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Advertisemen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Home 국제

日 기시다 “동성 커플 꼴도 보기 싫어” 혐오 발언한 비서관 경질

비서관, 전날 "동성 커플 보기 싫어"…기시다는 법제화에 신중론 기시다 지지율, 26%대…2021년 정권 출범 후 역대 최저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2월 4, 2023
in 국제,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A A
日 기시다 “동성 커플 꼴도 보기 싫어” 혐오 발언한 비서관 경질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동성애 혐오 발언을 해 파문을 일으킨 비서관을 경질시키고 후임으로 이토 요노노리(51)를 임명했다.

마이니치 신문과 AFP통신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4일(현지시간) 아라이 마사요시 총리 비서관을 경질하며 “그의 발언은 ‘터무니없다’며 포용적 사회를 추구하는 정부의 목표와 배치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사안을 몹시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고, 이에 따라 해당 비서를 해임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총리 비서관인 아라이(55)는 전날 밤 총리 관저에서 기자단에 “(동성 커플을) 보는 것도 싫고, 이웃집에 살고 싶지도 않다. 국가가 동성혼을 허용한다면, (난) 국가를 버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해당 비서관은 자신의 사견이 부적절했음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그러나 이번 사건은 지지율 반등을 노리고 있는 기시다 총리에 큰 타격을 입힐 전망이라고 AFP통신은 지적했다. 실제 기시다 총리의 지지율은 지난 2021년 정권 출범 이후 역대 최저치인 26.5%로 집계됐다.

한편, 일본은 주요 7개국(G7) 가운데 유일하게 동성결혼을 인정하지 않는 나라지만 지방 법원마다 다르게 판결이 나와 혼란이 빚어지고 있다.

기시다 총리는 지난 1일 중의원(하원) 예산위원회에서 동성결혼 법제화를 ‘매우 신중하게 검토해야하는 과제’라면서 동성혼을 인정하게될 경우 가족관과 가치관, 사회가 변한다는 이유에서 반대 의견을 보인 바 있다.

동성애 혐오 발언을 해 파문을 일으킨 비서관을 경질된 아라이 마사요시 총리 비서관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Related Posts

순다 피차이 구글 CEO “수년 내 상용화급 대형양자컴 공개”
국제

순다 피차이 구글 CEO “수년 내 상용화급 대형양자컴 공개”

10월 16, 2025
구윤철 “美입장은 ‘3500억불 선불’…트럼프 설득 불확실”
경제

구윤철 “美입장은 ‘3500억불 선불’…트럼프 설득 불확실”

10월 16, 2025
李대통령, ‘빚 탕감·지역화폐 활성화’로 복합 민생 대책 가동
사회

李대통령, ‘빚 탕감·지역화폐 활성화’로 복합 민생 대책 가동

10월 16, 2025
Next Post
中이 쏘아 올린 ‘정찰 풍선’… “美, 결국 협상력 우위 쥐었다”

中이 쏘아 올린 '정찰 풍선'… "美, 결국 협상력 우위 쥐었다"

‘식인 의혹’ 아미 해머 “13세 때 목사에 성폭행당했다” 주장

'식인 의혹' 아미 해머 "13세 때 목사에 성폭행당했다" 주장

SD 유틸리티 김하성 “3루수로 뛸 땐 ‘김차도’라고 불러달라”

SD 유틸리티 김하성 "3루수로 뛸 땐 '김차도'라고 불러달라"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savannahktimes@gmail.com (470)843-6822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Sign Up

Create New Account!

Fill the forms bellow to register

All fields are required. Log In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Are you sure want to unlock this post?
Unlock left : 0
Are you sure want to cancel sub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