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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금리 인하 시계 다시 빨라진다….월가, 6월 인하 재개·올해 3회 인하 예상

트럼프 경제 정책 불안감 확산, 노동 시장 위축 조짐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3월 10, 2025
in 경제, 미국 / 국제,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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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금리 인하 시계 다시 빨라진다….월가, 6월 인하 재개·올해 3회 인하 예상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오는 6월부터 다시 금리를 내릴 것으로 월가가 예상했다. 또 올해 금리 인하 횟수가 3회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정부 출범 이후 경제 둔화와 실업률 증가 등으로 인해 연준이 그동안 금리 동결 국면에서 벗어나 6월에 다시 기준 금리를 0.25% 포인트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로이터 통신이 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연초에는 연준이 올해 1~2회 금리를 내릴 것이라는 전망이 대세였으나 이제는 3회에 이를 것으로 월가가 분석했다.

연준은 오는 18, 19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열어 통화 정책을 결정한다. 연준은 특히 이번에 FOMC 위원들의 금리 예상치인 점도표를 새로 제시한다. 연준이 이번에 금리 인하 횟수를 3회로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고 로이터가 전했다. 연준은 지난해 12월 FOMC 회의 당시에 올해 2회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했었다.

시카고 상품 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8일 오후 현재 현행 4.25~4.5%인 기준 금리가 올해 6월까지 4~4.25%로 0.25% 포인트 낮아질 가능성은 47.5%, 0.5% 포인트 낮은 3.75~4% 가능성은 34.7%, 3.5~3.75% 가능성은 3.9%로 나타났다. 이는 곧 금리 선물 시장이 오는 6월까지 연준이 다시 금리를 내릴 가능성을 86.1%로 본다는 뜻이다. 올 6월까지 금리 동결 가능성은 13.8%에 그쳤다.

CME 페드워치 툴에 따르면 오는 18, 19일 FOMC 회의에서 금리 동결 가능성은 88%, 0.25% 포인트 인하 가능성은 12%로 나타났다. 그다음으로 5월 6, 7일 열리는 회의에서 금리 동결 가능성은 47.9%, 0.25% 포인트 인하 가능성은 46.2%, 0.5% 포인트 인하 가능성은 5.5%로 집계됐다.

미국에서 노동 시장에서 불안감이 확산하고 있다. 미 노동부는 2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15만10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1월 당시의 12만5000명 )보다는 증가 폭이 확대됐으나 시장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 2월 실업률은 4.1%로 1월의 4.0%에 비해 상승했다. 로이터는 “고용 시장의 질이 좋지 않다”면서 “노동 시장에서 파트타임 일자리가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FOMC가 이번 3월 회의에서 점도표를 수정해 제시할 것임을 시사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파월 의장은 전날 뉴욕에서 열린 통화 정책 포럼에서 “우리가 이번에 ‘경제전망예측’ (SEP)을 자세히 점검할 것이고, 우리와 다른 전 세계 중앙은행들을 비교해 볼 것”이라고 말했다.

연준은 점도표를 통해 지난해 9월에는 올해 4회 금리 인하를 예상했다가 12월에는 이를 2회로 줄여서 제시했었다. 파월 의장은 트럼프 정부 정책 변화의 영향이 좀 더 명확해질 때까지 통화 정책 결정을 서두르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가 서두를 필요가 없으며 (정책 변화 영향이) 좀 더 명확해질 때까지 기다릴 수 있어 (통화 정책이) 잘 자리 잡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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