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Advertisemen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Home 경제

美 멕시코 관세 최대 피해 기업으로 기아차·삼성전자·LG전자 등 꼽혀

대만 폭스콘·프록터앤드갬블·유니레버 등도 타격 불가피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1월 27, 2025
in 경제, 미국 / 국제,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A A
[총정리] 트럼프의 대통령 취임 첫날 내린 행정명령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2월 1일에 멕시코와 캐나다를 대상으로 25%의 관세를 부과하면 심각한 타격을 입을 대표적인 글로벌 기업으로 기아차, 삼성전자, LG 전자 등이 꼽혔다. 국제 경제 전문 매체 CCN.com은 26일(현지시각) 미국의 관세가 자동차와 전자 제품 업체들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자동차 제조업체 중에서는 폭스바겐, BMW, 기아, 마쓰다, 닛산이 중대한 도전에 직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 업체는 멕시코 공장에서 자동차를 생산해 미국에 수출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멕시코산 수입품에 25%의 관세를 매기면 자동차 가격이 뛸 수밖에 없다.

가전제품 업체 중에서는 삼성전자와 LG 전자가 멕시코에서 TV 등을 생산하고 있어 이들 제품의 비용이 증가할 것이라고 이 매체가 짚었다. 대만 전자 제품 생산업체인 폭스콘도 관세 영향을 받을 것으로 분석됐다.

폭스콘은 멕시코에서 세계 인공지능(AI) 칩 선두 주자인 미국 엔비디아의 GB200 칩 제조를 위한 세계 최대 공장을 건설 중이다. 그러나 애플 최대 위탁 협력업체인 대만 폭스콘의 류양웨이 회장은 “트럼프 2기 정부의 관세 정책은 경쟁사들에 비해 폭스콘에 영향을 덜 미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최근 기자들에게 “폭스콘의 글로벌 제조 네트워크가 관세 문제로부터 우리를 보호해 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미국의 새로운 관세 정책은 폭스콘이 아닌 오히려 폭스콘의 고객사들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생활용품업체 프록터앤드갬블과 영국계 유니레버도 멕시코산 부품 의존도가 높아 타격을 입을 것으로 전망됐다. 멕시코 데킬라 등을 생산하는 주류 제조업체 캄파리(Campari)도 가격 상승 압박을 받을 것으로 예상됐다.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Related Posts

[자동차 비교 분석] 테슬라 모델 Y vs 현대 아이오닉 5 — “세계 1위 판매차”와 “직관적 전기차”의 맞대결
미국 / 국제

[자동차 비교 분석] 테슬라 모델 Y vs 현대 아이오닉 5 — “세계 1위 판매차”와 “직관적 전기차”의 맞대결

10월 16, 2025
채텀카운티, ‘1센트 지역판매세(SPLOST 8)’ 재승인 여부 11월 주민투표로 결정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채텀카운티, ‘1센트 지역판매세(SPLOST 8)’ 재승인 여부 11월 주민투표로 결정

10월 16, 2025
조지아, 사바나에 갱단 전담검찰 확대 – “범죄 억제냐 과잉처벌이냐” 논란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조지아, 사바나에 갱단 전담검찰 확대 – “범죄 억제냐 과잉처벌이냐” 논란

10월 16, 2025
Next Post
사우디, 美에 6000억 달러 투자·무역 약속…트럼프, 1조 달러 증액 요구

사우디, 美에 6000억 달러 투자·무역 약속...트럼프, 1조 달러 증액 요구

“현대차그룹, 미국 조지아주 HMGMA 준공식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초청 추진”

"현대차그룹, 미국 조지아주 HMGMA 준공식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초청 추진"

현대자동차, IMSA TCR 역사상 첫 데이토나 승리 기록

현대자동차, IMSA TCR 역사상 첫 데이토나 승리 기록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savannahktimes@gmail.com (470)843-6822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Sign Up

Create New Account!

Fill the forms bellow to register

All fields are required. Log In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Are you sure want to unlock this post?
Unlock left : 0
Are you sure want to cancel sub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