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Advertisemen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Home 미국 / 국제

美 사이버사령관 “북·중·러·이란, 美 정치에 개입하려 해”

"사이버 공격 대응 위해선 파트너십 중요"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3월 8, 2023
in 미국 / 국제,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A A
美 사이버사령관 “북·중·러·이란, 美 정치에 개입하려 해”

미국 사이버사령관이 북한과 중국, 러시아, 이란을 사이버 작전으로 미국 정치에 개입하려는 국가로 지목했다.

7일(현지시간) 미국의소리(VOA)와 자유아시아방송(RFA) 등에 따르면 폴 나카소네 미 사이버사령관은 미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했다.

이날 앵거스 킹 상원의원(무소속·메인)이 “러시아, 이란, 북한, 중국은 우리 정치에 영향을 미치고 간섭하는 데 적극적으로 관여하고 있다. 맞느냐”고 묻자, 나카소네 사령관은 “당신은 가장 큰 4개국을 맞췄다”고 답했다.

또 나카소네 사령관은 이날 청문회에 제출한 서면보고에서 북한이 해외에 거주하는 북한 정보기술자로 구성된 사이버 부대를 유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서면보고서에서 “북한은 다른 나라에 거주하는 북한 정보 기술 노동자들의 지원을 받는 사이버 부대도 유지하고 있다”며 “비록 그들의 최근 활동 대부분은 (정권이 사용하는) 암호화폐를 훔쳐 국제 제재를 회피하는 데 집중돼 왔지만, 그들은 여전히 위협적”이라고 설명했다.

나카소네 사령관은 이러한 사이버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사이버 공간에서의 강력한 파트너십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인도-태평양 지역 참여 전략의 일환으로 우리는 호주, 일본, 한국과 같은 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해 외국 적에게 대가를 치르게 할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백악관도 지난 2일 중국, 러시아, 이란, 북한이 첨단 사이버 능력을 공격적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백악관은 “사이버 공간에서 법과 인권을 무시한 이들의 행동이 미국의 국가 안보와 경제 번영을 위협하고 있다”며 “악의적인 사이버 행위자들이 미국의 국가 안보나 공공의 안전을 위협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국력의 모든 수단을 사용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Related Posts

[자동차 비교 분석] 테슬라 모델 Y vs 현대 아이오닉 5 — “세계 1위 판매차”와 “직관적 전기차”의 맞대결
미국 / 국제

[자동차 비교 분석] 테슬라 모델 Y vs 현대 아이오닉 5 — “세계 1위 판매차”와 “직관적 전기차”의 맞대결

10월 16, 2025
채텀카운티, ‘1센트 지역판매세(SPLOST 8)’ 재승인 여부 11월 주민투표로 결정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채텀카운티, ‘1센트 지역판매세(SPLOST 8)’ 재승인 여부 11월 주민투표로 결정

10월 16, 2025
조지아, 사바나에 갱단 전담검찰 확대 – “범죄 억제냐 과잉처벌이냐” 논란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조지아, 사바나에 갱단 전담검찰 확대 – “범죄 억제냐 과잉처벌이냐” 논란

10월 16, 2025
Next Post
바이든 지지율 42%…지난해 6월 이후 최고 수준

바이든 지지율 42%…지난해 6월 이후 최고 수준

교육부 “조지아에서만 15억달러이상의 대출 학자금 탕감 예정”

교육부 "조지아에서만 15억달러이상의 대출 학자금 탕감 예정"

[WBC] ‘벼랑 끝’에 몰린 WBC 대표팀, 일본전 선발 김광현 낙점

[WBC] '벼랑 끝'에 몰린 WBC 대표팀, 일본전 선발 김광현 낙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savannahktimes@gmail.com (470)843-6822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Sign Up

Create New Account!

Fill the forms bellow to register

All fields are required. Log In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Are you sure want to unlock this post?
Unlock left : 0
Are you sure want to cancel sub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