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Advertisemen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Home 정치

“개딸들에 이진숙 체포 선물 주려는 것”…이씨 측, 3일 체포적부심 신청

이진숙 전 방통위장, 공직선거법·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 "경찰이 총 6회 걸쳐 출석요구서 보낸 것 맞지만 등기 수령 못해"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10월 2, 2025
in 정치, 최신뉴스, 한국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A A
“개딸들에 이진숙 체포 선물 주려는 것”…이씨 측, 3일 체포적부심 신청

경찰로 압송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공직선거법과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고 약 4시간 만에 유치장으로 이동했다.

2일 법률대리를 맡은 임무영 변호사에 따르면 이 전위원장은 유치장으로 이동하기 전 “이진숙이라는 개인을 이렇게까지 탄압하는 것이 과연 정의에 부합하는지 의문이다. 개딸들에게 방통위 폐지에 이어 이진숙 체포라는 선물을 안겨주려는 것 아니냐”고 발언했다.

앞서 이 전 위원장은 이날 오후 4시 4분쯤 서울 강남구 자택 인근에서 체포돼 오후 5시 40분쯤 수갑을 찬 채 영등포경찰서에 도착했다.

그는 조사에 들어가기 전 언론에 “이재명이 시켰습니까, 정청래가 시켰습니까, 아니면 개딸들이 시켰느냐”며 “방통위라는 기관 하나 없애는 것도 모자라서 이제 이진숙한테 이렇게 수갑을 채우는 거냐”고 말했다.

이 전 위원장은 지난해 탄핵소추안이 가결돼 직무가 정지된 상태에서 보수 성향 유튜브에 출연해 “민주당이나 좌파 집단은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는 집단”이라고 발언한 바 있다.

이 발언으로 그는 공무원의 정치 중립 의무를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민주당을 직접 언급한 이 전 위원장의 발언이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을 저지하기 위한 ‘사전 선거운동’ 성격을 갖고 있다고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으로는 지난해 9월·10월에 나온 이 전 위원장의 발언과 올해 3월에 페이스북에 올라온 글을 대상으로 수사하고 있다.

경찰은 지난 8월 12일부터 지난달 19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서면 출석요구서를 발송했으나 이 전 위원장이 불응해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전 위원장 측은 “경찰이 6회에 걸쳐 출석요구서를 보낸 것은 맞다”라면서도 “자택에 등기로 보냈다고 하는데 수령한 바가 없다”며 “방통위 팩스 보고를 받은 것은 기억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전 위원장 측은 오는 3일 체포적부심을 신청할 계획이다. 경찰은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 이 전 위원장에 대한 조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임 변호사는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할 경우 검찰에서 현명한 판단을 통해 기각해 주기를 기대한다”며 국가공무원법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부정했다.

그는 “이 전 위원장이 발언한 시점에 선거가 있으리라는 것조차 정해지지 않은 상태였고 지선은 아무도 모르는 기초단체장 5명을 뽑는 것이라 선거 영향력이 있을 수 없었다”며 “이를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몰아붙이는 것은 법률을 자의적으로 활용하는 부당한 판단이다”라고 반발했다.

한편 이날 영등포경찰서 앞에는 신자유연대 등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보수성향 단체 및 지지자들이 나와 이 전 위원장의 조사가 끝나기를 기다렸다. 한 남성은 “정치보복 중단하라”라는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Related Posts

대한항공, 美 트래블 위클리 주관 ‘2025 마젤란 어워즈’ 6관왕 달성
국제

대한항공, 美 트래블 위클리 주관 ‘2025 마젤란 어워즈’ 6관왕 달성

10월 15, 2025
전세계적으로 먹통 된 유튜브…구글 “문제 해결 완료”
국제

전세계적으로 먹통 된 유튜브…구글 “문제 해결 완료”

10월 15, 2025
美 셧다운 장기화에 ‘데이터 블랙아웃’…세계 경제정책도 혼란
경제

美 셧다운 장기화에 ‘데이터 블랙아웃’…세계 경제정책도 혼란

10월 15, 2025
Next Post
트럼프, 美 농가에 최대 140억달러 지원 검토…관세 전쟁 충격 완화 목적

트럼프, 美 농가에 최대 140억달러 지원 검토…관세 전쟁 충격 완화 목적

트럼프 “현대차 단속, 한미관계 영향無…이민법 존중 요청”

트럼프 국정 지지도, 각종 논란에도 큰 변동 없어

조지아주 켐프 주지사 “현대차 조지아 합작공장 이민 단속 직접 챙긴다”

조지아주 켐프 주지사 “현대차 조지아 합작공장 이민 단속 직접 챙긴다”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savannahktimes@gmail.com (470)843-6822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Sign Up

Create New Account!

Fill the forms bellow to register

All fields are required. Log In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Are you sure want to unlock this post?
Unlock left : 0
Are you sure want to cancel sub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