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이스 커넥트 보도에 의하면 Gulfstream Aerospace가 사바나에서 글로벌 고객 행사 ‘스카이워드(Skyward)’를 개최하고 비즈니스 항공 산업의 미래를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사바나 컨벤션 센에서 3일간 진행됐으며, 6개 대륙 30여 개국에서 약 2,000명이 참석해 업계 주요 이슈와 기술 트렌드를 공유했다.
‘스카이워드’는 기존 정기 행사였던 운영자·공급업체 컨퍼런스를 새롭게 개편한 것으로, 보다 참여형·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 행사에서는 기술 세션, 리더십 발표, 산업 혁신 소개, 공개 토론 및 네트워킹 등이 진행됐다.
걸프스트림 측은 “이번 행사는 고객과 파트너,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시간으로 의견을 공유하고 미래 전략을 논의하는 핵심 플랫폼”이라고 밝혔다.
특히 참가자들은 개인 관심 분야에 맞춰 세션을 선택할 수 있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 인증 유지에 필요한 교육 크레딧으로도 인정돼 실무 인력의 전문성 강화에도 기여했다.
회사 측은 이번 행사에서 도출된 고객 의견과 산업 인사이트를 향후 서비스 개선과 항공기 운영 지원 전략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