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나 지역 최대 규모의 연례 스포츠 행사 중 하나인 ‘나이키 사바나 쇼다운(Nike Savannah Showdown)’이 오는 2월 12일부터 16일까지 Savannah Convention Center에서 다시 열린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청소년 배구 토너먼트로, 선수 약 1만4천 명과 가족, 코치진이 사바나와 채텀 카운티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5일간 이어지는 대회 기간 동안 지역 호텔, 단기 임대 숙소, 음식점, 상점, 관광지 전반에 걸쳐 높은 수요가 발생할 전망이다.
대회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주최 측은 원활한 운영을 위해 Enmarket Arena 인근에 새로 조성된 1,000면 규모의 노외 주차장을 추가로 확보해 참가자와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도울 계획이다.
Visit Savannah의 조지프 마리넬리 대표는 “이번 대회는 사바나가 대규모 스포츠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는 역량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며 “같은 주말 여러 대형 행사가 함께 열리면서 호텔과 음식점, 관광 명소, 소상공인 전반에 긍정적인 경제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나이키 사바나 쇼다운은 특히 스포츠 관광이 사바나 방문 산업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을 다시 한번 부각시키는 행사로 평가되며, 대회 기간 동안 도심 전반에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