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와 집이 없는 이들을 위한 주거지 건설 프로젝트인 ‘던디 코티지 프로젝트’ 가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
“이 주택 공동체는 노숙자를 위한 것이며 이 커뮤니티는 실제로 총 120명의 사람을 도울 것이다.”라고 Chatham Savannah Authority of the Homeless의 전무 이사 인 Jennifer Dulong은 말했다.
던디 코티지는 던디의 더 코브 (The Cove at Dundee) 라는 작은 집 커뮤니티의 일부이다. 이들은 노숙자 가족과 사람들을 거리에서 쉼터로 데려가는 것을 돕기 위해 지어지고 있다. 차이점은 이곳에 살 자격을 갖추기 위해 개인이 장애인이거나 사바나 평균보다 낮은 소득을 가질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단지 추천서만 있으면 이 주거지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3군의 린다 와일더-브라이언(Linda Wilder-Bryan)은 서배너 노숙자들의 미래는 시와 채텀 서배너 노숙자 당국 (Chatham Savannah Authority of the Homeles) 덕분에 계속해서 밝아지고 있으며 이러한 유형의 프로젝트가 다른 지역으로 확장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CSAH는 코티지가 2024년 말까지 완공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