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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 브라이언 카운티, 산업 성장 본격화

항만·I-16 인접 이점…창고 개발 4천만 평방피트 이상 예정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9월 30, 2025
in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로컬, 미국 / 국제, 사회, 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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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 브라이언 카운티, 산업 성장 본격화

Savannah Morning News 보도에 의하면, 노스 브라이언 카운티가 향후 지역 산업 성장의 핵심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조지아 항만청(GPA) 산업개발국장 스테이시 왓슨은 “이 지역은 항만과 가까우면서도 I-16과 연결되는 입지적 장점으로 인해 물류·산업 개발에 매력적인 곳”이라고 밝혔다.

현재 U.S. 280번과 80번 도로를 따라 대형 창고들이 이미 건설 중이며, 조지아 국제상업센터(Georgia International Commerce Centre)와 Sea Port 16 무역센터 등 초대형 물류단지가 가시화되고 있다.

주요 개발 현황

  • Cubes at Westport: 125만 평방피트 완공, 402만 평방피트 추가 개발 예정
  • Georgia International Commerce Centre: 76만 평방피트 완공, 607만 평방피트 추가 가능
  • Sea Port 16 Trade Center: 약 698만 평방피트 개발 예정
  • Cubes at Interstate Center: 313만 평방피트 완공, 113만 평방피트 남음
  • Interstate Centre I & III: 272만 평방피트 완공, 100만 평방피트 추가 예정
  • Interstate Centre II: 109만 평방피트 완공
  • Van Trust Interstate West: 449만 평방피트 완공

왓슨 국장은 “노스 브라이언에만 최소 4천만 평방피트 규모의 창고 공간이 계획돼 있다”며 “2017~2023년 사이 북부 브라이언의 산업 비중은 0.2%에서 9.2%로 급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이미 현대자동차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탄약 제조사 노르마 프리시전(Norma Precision), 드릴 장비업체 CZM 등이 입주해 있으며, 앞으로도 대규모 산업체 유입이 예상된다.

부동산 개발업체 Gilbert & Ezelle의 스티븐 에젤은 “입항 화물이 대형 물류창고에서 분류돼 전국 주요 인구·소비지로 트럭 수송되는 구조가 정착되고 있다”며 물류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강조했다.

왓슨 국장은 또 “브라이언 카운티 사례는 타 카운티들이 참고해야 할 모범”이라며, 향후 I-16 서쪽 지역에서도 산업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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