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Advertisemen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Home 미국 / 국제

누구냐 넌…미국 올랜도서 새하얀 희귀 악어 태어나

36년 전 美 루이지애나 늪지대서 처음 발견 알비노와는 달라…눈 파란색·반점 나타나기도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12월 9, 2023
in 미국 / 국제,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A A
누구냐 넌…미국 올랜도서 새하얀 희귀 악어 태어나

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악어 동물원에서 세계적으로 희귀종인 흰색 악어가 태어났다고 CNN은 전했다.

이 악어는 루시즘(백변종)으로 인해 온몸이 흰색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36년 전 미국 루이지애나주의 늪지대 둥지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백변종 악어는 이번에 태어난 악어를 포함해 전 세계에 단 8마리만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사육 환경에서 태어난 흰 악어로는 이번이 세계 최초다.

이 악어는 암컷이며 무게 약 96g, 총길이 49㎝로 일반적인 악어보다 작아 오히려 도마뱀처럼 생겼다. 당시 같이 태어난 수컷 악어는 일반 악어의 색과 무늬를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백변종은 악어에게서는 매우 희귀하게 나타나는 유전적 변종으로, 색소가 완전히 결여된 알비노와는 다르다.

알비노는 분홍색 눈동자를 갖고 있지만 백변종 악어는 눈이 밝은 파란색이며, 피부색 자체는 흰색이지만 무늬나 반점이 나타나기도 한다.

또 피부에 검은 색소가 없어 햇볕에 잘 타기 때문에 직사광선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위험할 수 있다.

현재 동물원 홈페이지에서는 이 악어의 이름을 공모하고 있다. 동물원은 악어의 건강 상태와 발육 과정을 관찰한 뒤 내년 초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Related Posts

[자동차 비교 분석] 테슬라 모델 Y vs 현대 아이오닉 5 — “세계 1위 판매차”와 “직관적 전기차”의 맞대결
미국 / 국제

[자동차 비교 분석] 테슬라 모델 Y vs 현대 아이오닉 5 — “세계 1위 판매차”와 “직관적 전기차”의 맞대결

10월 16, 2025
채텀카운티, ‘1센트 지역판매세(SPLOST 8)’ 재승인 여부 11월 주민투표로 결정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채텀카운티, ‘1센트 지역판매세(SPLOST 8)’ 재승인 여부 11월 주민투표로 결정

10월 16, 2025
조지아, 사바나에 갱단 전담검찰 확대 – “범죄 억제냐 과잉처벌이냐” 논란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조지아, 사바나에 갱단 전담검찰 확대 – “범죄 억제냐 과잉처벌이냐” 논란

10월 16, 2025
Next Post
“반유대주의도 표현의 자유” 하버드대 총장, 끝내 사과…”용납 않을 것”

"반유대주의도 표현의 자유" 하버드대 총장, 끝내 사과…"용납 않을 것"

17세에 美변호사 합격, 18세에 검사된 “법 천재”  한인 청년 화제

17세에 美변호사 합격, 18세에 검사된 "법 천재" 한인 청년 화제

채텀 카운티 경찰국, 무장 강도 및 가중 폭행 용의자 수배

채텀 카운티 경찰국, 무장 강도 및 가중 폭행 용의자 수배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savannahktimes@gmail.com (470)843-6822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Sign Up

Create New Account!

Fill the forms bellow to register

All fields are required. Log In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Are you sure want to unlock this post?
Unlock left : 0
Are you sure want to cancel sub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