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Advertisemen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Home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델타항공, 여행 수요 급증으로 기록적인 2분기 매출 달성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7월 13, 2023
in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로컬,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A A
델타항공, 여행 수요 급증으로 기록적인 2분기 매출 달성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델타항공은 폭발적으로 늘어난 여행자수 중가로 인해 156억 달러라는 기록적인 2분기 매출을 올렸다.

특히 코로나 이후 해외 여행에 대한 수요의 급작스런 증가가 이러한 기록적인 매출을 달성한 주된 원인이라고 델타항공의 CEO 에드 바스티안(Ed Bastian)이 애틀랜타 저널-컨스티튜션(Atlanta Journal-Constitution)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우리가 유럽에서 운행하는 모든 항공 마켓은 가히 폭발적이다. 수요가 많으면 티켓 가격이 높아진다”라고 그는 말했다.

지난해 항공료가 치솟은 후 국내선 운임은 일부 완화됐다. 그러나 “1 년 전과 비교했을 때 가격은 국제적으로 매우 상승했다”고 그는 밝혔다.

6월 30일로 마감된 2분기의 항공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으며, 7월 4일 독립기념일 연휴에는 기록적인 항공 업계 승객 수를 기록했다.

델타항공의 2분기 순이익이 18억 달러로 전년 동기 7억3천5백만 달러에 비 대폭 증가했다. 이 이익으로 회사는 내년 2월 직원들을 위한 연간 이익 분배 지급을 위해 현금을 모을 수 있게 되었다.

회사의 2분기 영업비용은 131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했다. 여기에는 항공기 연료비 22% 감소와 급여 및 관련 비용 25% 증가가 포함되었다.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Related Posts

시진핑, 건강 이상·권력 균열설 확산…“집권 후 가장 어두운 시기”
국제

시진핑, 건강 이상·권력 균열설 확산…“집권 후 가장 어두운 시기”

10월 16, 2025
美 지역은행 주가, 부실 대출 우려에 ‘와르르’…건전성 우려 ‘일파만파’
경제

美 지역은행 주가, 부실 대출 우려에 ‘와르르’…건전성 우려 ‘일파만파’

10월 16, 2025
한화, 미국 땅에서 155mm 포탄 직접 만든다…GMP와 손잡고 현지 생산
미국 / 국제

한화, 미국 땅에서 155mm 포탄 직접 만든다…GMP와 손잡고 현지 생산

10월 16, 2025
Next Post
할리우드 배우들 43년만에 파업…”스트리밍·AI가 산업 망친다”

할리우드 배우들 43년만에 파업…"스트리밍·AI가 산업 망친다"

“아스파탐, 발암 가능하지만 허용량 유지”…WHO, 모순된 결론

"아스파탐, 발암 가능하지만 허용량 유지"…WHO, 모순된 결론

北 김여정 “ICBM 발사는 정당자위권…우리 건드린 대가 가볍지 않다”

北 김여정 "ICBM 발사는 정당자위권…우리 건드린 대가 가볍지 않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savannahktimes@gmail.com (470)843-6822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Sign Up

Create New Account!

Fill the forms bellow to register

All fields are required. Log In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Are you sure want to unlock this post?
Unlock left : 0
Are you sure want to cancel sub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