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OC 보도에 의하면 조지아주 리치먼드힐의 신임 시장 크리스티 콕스가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메이어스 테이블(The Mayor’s Table)’이라는 이름의 이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시정과 관련된 의견과 우려 사항을 시장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정기 간담회다.
회의는 매달 한 차례 열리며 두 번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첫 모임은 지난 10일 웨틀랜즈 교육센터에서 열렸다.
리치먼드힐 최초의 여성 시장인 콕스 시장은 주민들과 직접 대화하며 도시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의견을 듣고 싶다고 밝혔다.
콕스 시장은 “시 정책과 절차, 공개 기록 요청 절차 등 많은 시민들이 잘 알지 못하는 부분을 설명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매달 열리는 회의에는 시 또는 카운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인사가 초청될 예정이다. 이번 첫 모임에는 브라이언 카운티 위원회 의장 카터 인핑거가 참석했다.
인핑거 의장은 엘라벨 지역에 건설 중인 현대차 메타플랜트 공장이 브라이언 카운티 인구 증가와 지역 발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콕스 시장은 앞으로 주민들이 시 행정 운영을 이해할 수 있도록 ‘시티 101’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도시 계획과 조닝, 경찰, 소방 등 주요 시 부서의 역할을 시민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