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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미국 / 국제

마약에 취한 미국 쥐…경찰이 압수한 대마 먹어치워

증거물보관실에 쥐 떼 출몰…곳곳에 바퀴벌레도 1968년 지어진 건물…"청소부에 표창장 줘야"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3월 15, 2024
in 미국 / 국제, 사회,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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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에 취한 미국 쥐…경찰이 압수한 대마 먹어치워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경찰서에서 쥐 떼가 압수된 대마를 먹어 치워 마약 중독에 빠지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이에 경찰은 예산 부족으로 인해 쥐 퇴치와 경찰서 관리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예산 증액을 요청했다.

14일(현지시간) AFP통신과 미국 ABC뉴스에 따르면 앤 커크패트릭 뉴올리언스 경찰서장은 최근 시의회 형사사법위원회 회의에서 “쥐 떼가 대마를 먹어 모두 약에 취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1968년에 지어진 뉴올리언스 경찰서가 손댈 수 없을 정도로 노후해 더 있기에는 부적합하다고 토로했다.

또 책상 곳곳에 쥐와 바퀴벌레가 창궐하는 것은 물론, 고장 난 엘리베이터와 에어컨, 작동하지 않는 배관 등이 방치된 상황이라고 하소연했다.

커크패트릭 서장은 이어 “경찰 본부에만 있는 문제가 아니라 모든 지구대가 마찬가지다”라며 “청소부들에게 표창장을 줘야 하는 지경이다”라고 호소했다.

특히 커크패트릭 서장은 증거물 보관실이 해충으로 들끓으면서 사건 수사에도 영향이 있다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시의회는 뉴올리언스 경찰서가 시내의 한 신축 건물 2개 층을 10년간 임대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승인했다.

해당 사무실의 임대료는 월 67만 달러(약 9억 원)에 달하지만 이는 뉴올리언스 경찰서의 수리비인 3000만 달러(약 400억 원)보다는 훨씬 저렴하다고 시 당국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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