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Advertisemen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Home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매춘 업소 운영 혐의 사우스캐롤라이나 안마시술소 업주 체포

경찰 두 곳의 로우카운티 사업장에서 불법 서비스가 제공 되었다고 밝혀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6월 30, 2023
in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로컬,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A A
매춘 업소 운영 혐의 사우스캐롤라이나 안마시술소 업주 체포

WJCL-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매춘 업소를 운영한 혐의로 마사지 업주 2명이 체포되었다.

찰스턴 경찰은 여러 법 집행 기관으로부터 정보를 받은 후 찰스턴의 샘 리튼버그 대로에 있는 오렌지 마사지 스파와 사바나 하이웨이에 있는 골든 마사지 스파에 대한 수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수사 과정에서 당국은 두 사업체에서 불법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음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두 업소의 소유주인 웬 쉬(56세)가 6월 15일 매춘 업소를 운영한 혐의로 체포되어 두 건의 매춘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형사들은 사바나 하이웨이의 럭키 스파에 대한 익명의 제보자로부터 매춘 행위에 대한 추가 정보도 입수했다고 한다.

수사관들은 럭키 스파에서도 불법적인 서비스가 제공 및 판매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고, 웨스트 애슐리의 소유주인 타이화 시안유(41세)는 월요일에 매춘 업소를 운영한 혐의로 체포되어 매춘 혐의로 기소되었다.

쉬와 시안유는 알 캐논 구치소에 수감되어 보석 심리에 출석했다.

“이와 같은 수사는 우리 형사들이 복잡한 수사를 얼마나 잘 해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강력한 사례입니다. 또한 범죄 신고와 법 집행 기관과의 파트너십이 우리 커뮤니티에서 악의적인 활동을 막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합니다. 제보자, HSI, 찰스턴 카운티 항공국, SLED, 찰스턴 소방서, 서머빌 경찰서의 지속적인 지원에 매우 감사드립니다.”라고 CPD의 안드레 젠킨스 경감은 말했다.

CPD는 이 사건이 아직 진행 중인 수사이며, 정보가 있는 사람은 CPD 센트럴 형사에게 843-720-2422번으로 연락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로카운티 범죄 신고 센터(843-554-1111)에 연락하여 익명으로 신고할 수도 있다.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Related Posts

[자동차 비교 분석] 테슬라 모델 Y vs 현대 아이오닉 5 — “세계 1위 판매차”와 “직관적 전기차”의 맞대결
미국 / 국제

[자동차 비교 분석] 테슬라 모델 Y vs 현대 아이오닉 5 — “세계 1위 판매차”와 “직관적 전기차”의 맞대결

10월 16, 2025
채텀카운티, ‘1센트 지역판매세(SPLOST 8)’ 재승인 여부 11월 주민투표로 결정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채텀카운티, ‘1센트 지역판매세(SPLOST 8)’ 재승인 여부 11월 주민투표로 결정

10월 16, 2025
조지아, 사바나에 갱단 전담검찰 확대 – “범죄 억제냐 과잉처벌이냐” 논란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조지아, 사바나에 갱단 전담검찰 확대 – “범죄 억제냐 과잉처벌이냐” 논란

10월 16, 2025
Next Post
사바나 항구 세관 수십대의 차량 압류

사바나 항구 세관 수십대의 차량 압류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새 영화 서배너에서 촬영중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새 영화 서배너에서 촬영중

美 B-52H 폭격기 2대 두 달 만에 한반도로… 서해 상공서 연합훈련

美 B-52H 폭격기 2대 두 달 만에 한반도로… 서해 상공서 연합훈련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savannahktimes@gmail.com (470)843-6822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Sign Up

Create New Account!

Fill the forms bellow to register

All fields are required. Log In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Are you sure want to unlock this post?
Unlock left : 0
Are you sure want to cancel sub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