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Advertisemen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Home 미국 / 국제

메타 시간외서 한때 19% 폭락, 시총 2000억달러(275조) 증발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4월 25, 2024
in 미국 / 국제, 산업 / IT / 과학,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A A
메타 시간외서 한때 19% 폭락, 시총 2000억달러(275조) 증발

메타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페북의 모회사 메타가 시간외거래에서 한때 19% 폭락, 하루 새 시총이 2000억달러(약 275조) 정도 증발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메타는 장 마감 직후 실적을 발표했다. 메타는 실적 발표에서 시장의 예상을 상회하는 매출과 주당 순익을 발표했다.

그러나 다음 분기 전망이 시장의 예상을 하회했다. 메타는 다음 분기 매출 전망을 377억5000만달러(중간값)로 제시했다. 이는 애널리스트들의 평균 추정치인 382억9000만 달러를 하회하는 것이다.

또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에 대한 투자를 더욱 늘릴 것이며, 이것이 결실을 맺는 데는 시간이 좀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플랫폼 기업 메타의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 © News1 김명섭 기자
미국 플랫폼 기업 메타의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 © News1 김명섭 기자

투자자들은 이에 실망, 주식을 투매했다. 이에 따라 시간외거래에서 한 때 19%까지 폭락했다 결국은 15.15% 폭락한 418.71달러로 시간외거래를 마감했다.

이에 따라 시총이 몇 시간 사이에 2000억 달러 정도 증발했다. 이날 현재 메타의 시총은 1조2580억달러에 달한다. 그런데 시간외거래를 적용하면 시총이 약 2000억달러 빠져 시총 1조달러를 겨우 턱걸이한다.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Related Posts

시진핑, 건강 이상·권력 균열설 확산…“집권 후 가장 어두운 시기”
국제

시진핑, 건강 이상·권력 균열설 확산…“집권 후 가장 어두운 시기”

10월 16, 2025
美 지역은행 주가, 부실 대출 우려에 ‘와르르’…건전성 우려 ‘일파만파’
경제

美 지역은행 주가, 부실 대출 우려에 ‘와르르’…건전성 우려 ‘일파만파’

10월 16, 2025
한화, 미국 땅에서 155mm 포탄 직접 만든다…GMP와 손잡고 현지 생산
미국 / 국제

한화, 미국 땅에서 155mm 포탄 직접 만든다…GMP와 손잡고 현지 생산

10월 16, 2025
Next Post
메타 폭락한 진짜 이유는 저커버그 발언 때문, 무슨 말 했길래

메타 폭락한 진짜 이유는 저커버그 발언 때문, 무슨 말 했길래

美 1분기 GDP 경제성장률 1.6%…”예상보다 덜 성장”

美 1분기 GDP 경제성장률 1.6%…"예상보다 덜 성장"

28세 제한 없앴더니…60세 여성, 미스 부에노스아이레스 영예

28세 제한 없앴더니…60세 여성, 미스 부에노스아이레스 영예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savannahktimes@gmail.com (470)843-6822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Sign Up

Create New Account!

Fill the forms bellow to register

All fields are required. Log In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Are you sure want to unlock this post?
Unlock left : 0
Are you sure want to cancel sub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