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Advertisemen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Home 미국 / 국제

미국의 자충수, 중국산 배터리에 관세 부과…美업체들 비용↑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5월 21, 2024
in 미국 / 국제, 산업 / IT / 과학
Reading Time: 1 mins read
A A
미국의 자충수, 중국산 배터리에 관세 부과…美업체들 비용↑

해당 기사 - WSJ 갈무리

미국의 대중 전기차 관련 관세가 부메랑으로 돌아오고 있다.

미국은 지난 14일 중국산 저가 전기차에 대한 관세를 기존의 25%에서 100%에 올렸다. 이에 따라 다음날 미국 전기차 업계의 주가는 일제히 랠리했었다.

그러나 미국은 전기차뿐만 아니라 중국산 배터리의 관세도 7.5%에서 25%로 인상했다.

이는 미국 전기차 업체의 비용 증가로 이어진다. 중국은 전기차 배터리의 세계 최강자로, 미국 일부 업체가 중국산 배터리를 수입해 쓰기 때문이다.

중국의 CATL은 세계 최대 전기차 배터리 업체로 저가에 효과적인 전기차 배터리를 전세계에 공급하고 있다.

테슬라는 전기차 배터리 대부분을 CATL에서 수입한다. 테슬라 모델3의 경우, 배터리 관세 인상으로 대당 약 1000달러의 비용이 추가될 전망이다.

포드도 중국산 배터리를 수입해서 쓴다. 이에 따라 이들 업체의 비용이 증가할 수밖에 없다.

이같은 사실이 부각되며 20일(현지시간) 미국증시에서 테슬라가 1% 이상 하락하는 등 미국의 전기차는 루시드만 제외하고 일제히 하락했다. 테슬라는 1.41%, 리비안은 2.10%, 니콜라는 1.48% 각각 하락했다.

미국의 대중 관세 부과가 미국에 부메랑이 되어 날아온 것이다.

미국 언론인 월스트리트저널(WSJ)도 이날 미국의 전기차 관련 대중 관세 부과가 테슬라와 포드의 저렴한 전기차 생산에 큰 타격을 줄 것이라고 보도했다.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Related Posts

美 관세도 뚫은 K-뷰티…수출·글로벌 브랜드 증가에 韓ODM ‘방긋’
경제

美 관세도 뚫은 K-뷰티…수출·글로벌 브랜드 증가에 韓ODM ‘방긋’

10월 20, 2025
대미 수출 24.7% 급감…’관세 여파’ 1~10일 수출 7.8% 감소
경제

대미 수출 24.7% 급감…’관세 여파’ 1~10일 수출 7.8% 감소

10월 20, 2025
손흥민 프리킥 데뷔골, ‘MLS 올해의 골’ 후보…메시·부앙가와 경쟁
미국 / 국제

손흥민 프리킥 데뷔골, ‘MLS 올해의 골’ 후보…메시·부앙가와 경쟁

10월 20, 2025
Next Post
오늘은 조지아주 예비선거 투표일 “투표하세요”

오늘은 조지아주 예비선거 투표일 "투표하세요"

버펄로 와일드 윙스, 무제한 메뉴 출시 “우릴 파산시키지 마세요”

버펄로 와일드 윙스, 무제한 메뉴 출시 "우릴 파산시키지 마세요"

현대자동차 서배너 공장 배후 항만 컨테이너 수용 능력 ‘700만→1200만개’

현대자동차 서배너 공장 배후 항만 컨테이너 수용 능력 ‘700만→1200만개’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savannahktimes@gmail.com (470)843-6822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Sign Up

Create New Account!

Fill the forms bellow to register

All fields are required. Log In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Are you sure want to unlock this post?
Unlock left : 0
Are you sure want to cancel sub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