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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미국 / 국제

“미국 국민보다 범죄자 보호?”

트럼프 행정부, 민주당의 불법이민자 옹호 행보 강력 비판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4월 21, 2025
in 미국 / 국제, 정치,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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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 트럼프의 권력 복귀 내부 이야기 출간!

백악관은 4월 21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민주당은 미국 국민보다 불법 이민자 갱단 범죄자를 우선시하고 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특히, 지난주 엘살바도르를 방문한 민주당 하원의원 4명이 비난의 중심에 섰다.

해당 방문에는 로버트 가르시아 의원(캘리포니아), 맥스웰 프로스트 의원(플로리다), 야사민 안사리 의원(애리조나), 맥신 덱스터 의원(오리건)이 참여했으며, 백악관은 이들이 MS-13 갱단 출신 불법 이민자의 강제 추방에 항의하는 ‘사과 외교 투어’를 벌이고 있다고 규정했다.

“왜 이들은 자기 지역 범죄에 침묵하나?”
백악관은 의원들이 자신이 대표하는 지역에서 발생한 불법 이민자 범죄들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사례를 조목조목 언급했다.

🔸 오리건주 – 맥신 덱스터 의원 지역
-알바로 플로레스-바르보사 (베네수엘라 출신, 24세)
ICE 구치소에서 도주 후 오리건 포틀랜드에서 체포. 폭행, 난폭운전, 무기 사용 중범죄 전력 보유.
-후안 호세-세바스티안 (과테말라 출신, 26세)
플로리다에서 체포. 오리건주에서 강간 혐의로 지명수배. 2024년 무면허 운전으로 체포되었으나, 바이든 행정부가 신병 인수를 거부하고 오리건 당국도 송환을 거부.

🔸 애리조나주 – 야사민 안사리 의원 지역
-보니파시오 렌테리아-크루즈 (멕시코 출신, 48세)
피닉스에서 체포. 시날로아 카르텔과 연계, 가중 폭행 및 무기 소지 전력. 멕시코에서 살인 혐의로 수배 중.
-호세 에스코바르-로블레스 (멕시코 출신)
카르텔 자금 밀반출 및 인신매매 조직 연계 혐의.
-루이스 가르시아-산체스 (멕시코 출신)
악명 높은 18번가 갱단 소속. 1987년부터 마약 중범죄 지명수배.
-에드가르 과달루페 히메네스-아길라르
인신매매 및 헤로인 유통 공모 혐의로 수배된 불법 이민자.

🔸 플로리다주 – 맥스웰 프로스트 의원 지역
-프랭클린 호세 히메네스-브라초
베네수엘라 범죄조직 ‘트렌 데 아라과(Tren de Aragua)’ 소속. 인신매매 및 밀수 혐의로 올랜도에서 체포.
-후안 안드레스 보롤로 모레노 로메로 (베네수엘라 출신, 25세)
잔혹한 트렌 데 아라과 갱단 소속으로 ICE에 체포.
-파울라 에르난데스 라사로 (멕시코 출신)
경찰 순찰차에 충돌해 경찰관 부상 입힌 후 체포.
-폴크카운티에서 체포된 트렌 데 아라과 갱단 5인조
주류 판매점 연쇄 강도 및 절도 사건의 용의자들로, 폭행·절도·무기 사용·신분 위조 등 광범위한 전과 기록 보유.

🔸 캘리포니아주 – 로버트 가르시아 의원 지역
-마리오 에드가르도 가르시아 아키노 (엘살바도르 출신, 43세)
13세 소년을 살해하고 또 다른 10대에게 성폭행을 저지른 혐의로 체포.
-노에 디아즈 데 레온 (멕시코 출신)
경찰관 살인미수, 주거침입, 마약 소지 전력.
-보샤오 송 (중국 출신)
아동 성범죄 전과로 체포.
-백승훈 (한국 출신, 39세)
향정신성 약물 관련 중범죄로 한국에서 수배 중인 불법 체류자.

백악관: “국민의 안전보다 이념을 택한 정치인들”
백악관은 이 성명을 통해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지역 유권자와 국민의 안전보다, 추방된 불법 이민자와 폭력 조직에 연루된 범죄자들을 옹호하는 데 더 집중하고 있다”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또한, “바이든 행정부의 느슨한 이민 정책과 지방 정부의 협조 거부가 이러한 범죄자들을 거리로 다시 풀어놓고 있다”고 경고했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국경 보안과 범죄 불법이민자에 대한 강경 대응을 거듭 강조하고 있으며, ICE와 국토안보부(DHS)를 통해 “미국인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추방 및 단속 작전”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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