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Advertisemen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Home 미국 / 국제

미국, 모디 총선 승리에 “파트너십 지속·인권 문제 논의되길”

"미국·인도 간 파트너십 계속될 것으로 기대"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6월 5, 2024
in 미국 / 국제, 정치,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A A
미국, 모디 총선 승리에 “파트너십 지속·인권 문제 논의되길”

미국은 4일(현지시간)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이끄는 인도국민당(BJP)이 당초 기대하던 ‘압승’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6주간 이어진 총선에서 승리한 것에 의미를 부여하며 “미국과 인도 간 (앞으로도) 긴밀한 파트너십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美)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정부 차원은 물론 국민 간 차원에서도 (양국은) 훌륭한 파트너십이 있으며, 이러한 파트너십이 계속될 것으로 전적으로 기대한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지난해 모디 총리가 미국을 방문했을 때 양국은 반도체, 주요 광물, 국방 및 우주 협력 등에 관한 다양한 협정을 발표한 바 있다.

아울러 미국 측은 인권 문제 또한 인도 측과 계속해서 이야기하고 싶다고 밝혔다. 국무부 대변인은 “인도에서처럼 인권에 대한 우려가 있을 때 우리는 공개적으로 이를 표현한다”며 “전 세계 국가들에게 그렇게 해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디 총리는 취임 후 힌두교도 중심의 민족주의를 내세우며 이슬람 교도 및 기타 소수민족들과 계속해서 갈등을 빚어왔다. 반정부 인사들에 대한 탄압 문제 또한 거론돼온 가운데 모디 정부는 “모든 인도인의 이익을 위해 일한다”는 입장을 강조하고 있다.

정치 분석가들은 미국이 인도 인권 문제에 대해 종종 비판을 하고 있지만, 인도가 중국에 대항하는 균형추 역할을 하길 바라기 때문에 공개적인 비판은 자제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Related Posts

시진핑, 건강 이상·권력 균열설 확산…“집권 후 가장 어두운 시기”
국제

시진핑, 건강 이상·권력 균열설 확산…“집권 후 가장 어두운 시기”

10월 16, 2025
美 지역은행 주가, 부실 대출 우려에 ‘와르르’…건전성 우려 ‘일파만파’
경제

美 지역은행 주가, 부실 대출 우려에 ‘와르르’…건전성 우려 ‘일파만파’

10월 16, 2025
한화, 미국 땅에서 155mm 포탄 직접 만든다…GMP와 손잡고 현지 생산
미국 / 국제

한화, 미국 땅에서 155mm 포탄 직접 만든다…GMP와 손잡고 현지 생산

10월 16, 2025
Next Post
앤디 김, 뉴저지주 상원 후보 확정…당선 시 ‘한인 첫 美 상원의원’

앤디 김, 뉴저지주 상원 후보 확정…당선 시 '한인 첫 美 상원의원'

‘2025 英QS 세계 대학순위’ 서울대 31위·카이스트 53위

'2025 英QS 세계 대학순위' 서울대 31위·카이스트 53위

주레바논 미 대사관서 총격전…”시리아 국적 괴한, 부상에 병원 이송”

주레바논 미 대사관서 총격전…"시리아 국적 괴한, 부상에 병원 이송"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savannahktimes@gmail.com (470)843-6822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Sign Up

Create New Account!

Fill the forms bellow to register

All fields are required. Log In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Are you sure want to unlock this post?
Unlock left : 0
Are you sure want to cancel sub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