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Advertisemen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Home 미국 / 국제

바이든, 트럼프 나토 위협에 “멍청하고 부끄럽고 非미국적”

"나토를 무슨 보호비 받는 갈취 사업으로 여기고 있다"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2월 14, 2024
in 미국 / 국제, 정치,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A A
바이든, 트럼프 나토 위협에 “멍청하고 부끄럽고 非미국적”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위협성 발언에 대해 “멍청하고 부끄러우며 위험하고 비(非)미국적”이라고 비판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연설에서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 등에 대한 안보 지원 예산안의 처리를 하원에 촉구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그(트럼프 전 대통령)는 나토를 미국과 세계를 보호하는 동맹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그저 보호비를 받는 갈취 사업(protection racket)으로 여긴다”고 지적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발언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안보 지원안 통과를 더 시급하게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며칠 사이 미국의 안보에 대한 위험이 상승했다”며 “이는 전직 대통령이 위험하고 충격적이고 비미국적인 신호를 보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10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州) 콘웨이 유세에서 나토 회원국들이 방위비를 더 부담하거나, 러시아가 나토 동맹을 공격해도 자국 안보를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그러면서 “나는 당신네를 보호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러시아)이 원하는 것을 내키는 대로 모조리 하라고 격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발언을 두고 공화당 내부에서도 비판론이 쏟아졌다.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는 지난 11일 CBS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고 정적을 살해하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돕는 발언”이라며 “폭력배의 편을 들면 안 된다”고 날을 세웠다.

당 경선에서 낙마한 크리스 크리스티 전 뉴저지 주지사도 같은 날 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것이 제가 그(트럼프 전 대통령)가 미국의 대통령이 되기에 적합하지 않다고 오랫동안 말해 온 이유”라고 말했다.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Related Posts

美 연준, 금리 인하 10월 확정·12월 불투명…한국 금리·환율 영향권
경제

美 연준, 금리 인하 10월 확정·12월 불투명…한국 금리·환율 영향권

10월 21, 2025
트럼프, 백악관 동관 철거 시작…‘999명 수용’ 초대형 무도회장 건립
미국 / 국제

트럼프, 백악관 동관 철거 시작…‘999명 수용’ 초대형 무도회장 건립

10월 21, 2025
부품 쇼크, 美 자동차 공장 줄줄이 멈췄다.. 알루미늄부터 반도체까지 ‘삼중고’
경제

부품 쇼크, 美 자동차 공장 줄줄이 멈췄다.. 알루미늄부터 반도체까지 ‘삼중고’

10월 21, 2025
Next Post
‘사라진 줄 알았던 페스트가 또?’…美서 인수감염 사례 발견

'사라진 줄 알았던 페스트가 또?'…美서 인수감염 사례 발견

美 하원서 국토장관 탄핵 소추 결의안 통과…148년 만

美 하원서 국토장관 탄핵 소추 결의안 통과…148년 만

美 AI업계 정치 딥페이크 퇴치협약 발표…선거운동 악영향 차단

美 AI업계 정치 딥페이크 퇴치협약 발표…선거운동 악영향 차단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savannahktimes@gmail.com (470)843-6822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Sign Up

Create New Account!

Fill the forms bellow to register

All fields are required. Log In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Are you sure want to unlock this post?
Unlock left : 0
Are you sure want to cancel sub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