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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자유의 여신상’ 반환?…佛, 우리 덕에 독일어 안써”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3월 17, 2025
in 국제, 미국 / 국제, 정치,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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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자유의 여신상’ 반환?…佛, 우리 덕에 독일어 안써”

백악관은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정치인이 미국에 ‘자유의 여신상’을 반환하라고 요구한 데 대해 “이름 없는 하급 프랑스 정치인에게 하고 싶은 조언은 프랑스인이 지금 독일어를 쓰고 있지 않은 건 전적으로 미국 덕분이라는 것”이라고 응수했다.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그들은 감사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레빗의 발언은 2차 세계대전에서 미군의 도움으로 승리해 나치 독일에 점령당하지 않게 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앞서 유럽의회(MEP) 의원이자 프랑스 중도 좌파 정당 ‘공공 광장'(Place publique)을 이끌고 있는 라파엘 글룩스만 의원은 전날 파리에서 열린 당 행사에서 “우리는 폭군의 편을 들기로 한 미국인들에게, 과학적 자유를 요구했다는 이유로 연구자들을 해고한 미국인들에게 ‘자유의 여신상을 돌려달라’고 말할 것”이라고 했다.

폴리티코는 “자유의 여신상은 미국 정부의 재산이기 때문에 프랑스는 마음대로 되찾을 수 없다”면서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수년간의 전쟁을 종식시키기 위한 평화 협정을 중재하며 트럼프와의 관계를 개선하려고 하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외교적 노력에 긴장을 초래할 수도 있다”고 평가했다.

미국 뉴욕에 위치한 자유의 여신상은 프랑스 국민이 미국의 독립 10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선물한 건축물로 1886년 완공됐다. 횃불과 독립선언서를 들고 있는 자유의 여신상은 과거 뉴욕 항구를 통해 미국에 발을 들인 이민자들이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자유의 상징 같은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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