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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서배너 채텀 카운티, 학교버스 운전기사 부족

인력난에 ID 베지 스캔서비스 도입 및 급여인상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7월 27, 2023
in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로컬,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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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배너 채텀 카운티,  학교버스 운전기사 부족

모든 서배너 채텀 카운티 공립학교 버스에는 새로운 디바이스가 장착되었다.

최고운영책임자(COO)인 바네사 밀러-카이글러(Vanessa Miller-Kaigler)에 따르면 학생들이 운전자에게 올바른 버스에 타고 있는지 알려주는 ID 배지 스캔 시스템이 그것이라고 말했다. 이 서비스는 학생과 그 가족들에게 더욱 안전한 통학 수단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라고 밝혔다.

“이 새로운 ID배지 스캔 서비스는 학생을 가야 할 곳으로 데려다 줄 것이고, 학생이  버스를 탔던 곳, 시간, 운전사도 보여줄 것이다.” 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버스를 타고 등교해야 하는 모든 학생이 새로운 시스템의 혜택을 받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이 지역은 운전자가 부족하다.

교육구는 버스 운전자의 급여 인상이 이번 인력난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그들은 이제 시급 $18.87을 지급받을 것이며 이는 $2 상승한 것이다.

지금까지 가용한 운전자는 119명이며 154명의 운전자가 복귀하기로 약속했다.

밀러 카이글러는 “만약 오늘 당장 스쿨버스가 달리기 시작해야 한다면 약 74 명의 운전자가 부족하다.” 라고 말했다

이제 버스는 초이스 및 차터 스쿨 학생을 제외하고 구역 학교에서 1.5마일 이내의 학생만 픽업 할 수 있다. 이 경우 모든 학생을 수송하려면 약 200명 이상의 운전자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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