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Advertisemen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Home 정치

법무부 “국정자원 화재, 출입국 심사 무관…中 무비자 29일 시행”

"출입국관리정보시스템 별도 관리·운영…고위험군 사전 점검"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9월 28, 2025
in 정치, 최신뉴스, 한국뉴스
A A
법무부 “국정자원 화재, 출입국 심사 무관…中 무비자 29일 시행”

법무부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출입국 심사 관련 기능이 마비돼 중국인 무비자 입국을 연기하라는 주장에 “화재와 무관해 예정대로 시행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법무부는 이날 “출입국관리정보시스템은 법무부 소속기관에서 별도로 관리·운영되고 있어 금번 국정자원 화재와 관계없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29일 중국 단체관광객 무사증(무비자) 입국 시행 예정이며 단체관광객 명단을 사전에 점검해 입국규제자, 과거 불법체류 전력자 등 고위험군 해당 여부를 확인해 무사증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이는 야권 일각에서 국정자원 화재로 개인정보 보안망이 훼손돼 국민 불안이 커질 수 있다고 주장한 데 따른 반박으로 풀이된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고 수습과 전산복구, 개인정보 보호·신원확인 보안대책, 이중화 체계 확립 등 철저한 대책이 마련되기 전까지는 중국인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 시작을 연기할 것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썼다.

앞서 정부는 9월 29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중국인 관광객 무비자 입국을 한시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3인 이상 중국인 단체 관광객은 무비자로 최대 15일 동안 한국 관광을 할 수 있다.

법무부는 “중국 단체관광객 무사증 제도가 안전하고 원활히 시행되도록 입국자 사전 점검 등 관리 강화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Related Posts

국정자원 화재에 관세협상, 조희대 청문회…난제 직면한 李정부
경제

국정자원 화재에 관세협상, 조희대 청문회…난제 직면한 李정부

9월 28, 2025
민증 재발급·택배 멈춤…대규모 행정마비 ‘월요 민원 대란’ 우려
사회

민증 재발급·택배 멈춤…대규모 행정마비 ‘월요 민원 대란’ 우려

9월 28, 2025
오클라호마 ‘중국 마약 카르텔’ 충격…불법 대마초 농장 85% 중국 운영, 200조 원 실종
미국 / 국제

오클라호마 ‘중국 마약 카르텔’ 충격…불법 대마초 농장 85% 중국 운영, 200조 원 실종

9월 28, 2025
Next Post
[오늘의 운세] 2025년 2월 14일 띠별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9월 29일 띠별 운세

“맥로이 중심의 유럽 결속, 라이더컵 사실상 승부 갈라”

“맥로이 중심의 유럽 결속, 라이더컵 사실상 승부 갈라”

故전유성, 웃음 유산 남기고 영면…영결식·발인·노제서 후배들 오열

故전유성, 웃음 유산 남기고 영면…영결식·발인·노제서 후배들 오열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savannahktimes@gmail.com (470)843-6822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Sign Up

Create New Account!

Fill the forms bellow to register

All fields are required. Log In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Are you sure want to unlock this post?
Unlock left : 0
Are you sure want to cancel sub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