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Advertisemen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Home 연예

‘봉선화 연정’ 부른 국민가수 현철 별세…향년 82세

'앉으나 서나 당신생각' '사랑은 나비인가봐' 등 히트곡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7월 16, 2024
in 연예, 최신뉴스, 한국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A A
‘봉선화 연정’ 부른 국민가수 현철 별세…향년 82세

‘봉선화 연정’, ‘싫다 싫어’ 등의 유행가를 남긴 가수 현철이 지난 15일 밤 별세했다. 고인은 1969년 ‘무정한 그대’로 데뷔했으며 1982년 발표한 ‘앉으나 서나 당신생각’으로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뉴스1 DB) 2024.7.16/뉴스1

‘봉선화 연정’ ‘사랑은 나비인가봐’ 등의 히트곡을 낸 유명 가수 현철이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16일 가요계에 따르면 현철은 지난 15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현철은 지난 15일 서울 광진구의 한 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아산병원에서 치러질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42년 태어난 현철은 동아대학교 경영학과에 진학했으나 자퇴 후 지난 1969년에 곡 ‘무정한 그대’로 데뷔했다. 이후 1970년대 부산에서 ‘현철과 벌떼들’을 결성해 활동하다 1980년대 해체하고 솔로로 전향했다.

그는 1980년대 곡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으로 대중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사랑은 나비인가봐’를 시작으로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봉선화 연정’ 등으로 송대관, 태진아, 설운도와 함께 트로트 4대 천왕으로 불리기도 했다.

2010년 후반까지 곡을 발표하며 활동하던 현철은 지난 2018년 KBS 1TV ‘가요무대’ 출연 후 건강상 이유로 가수 활동을 중단했다. 지난 2020년 KBS 2TV ‘불후의 명곡’에 하춘화와 함께 레전드 가수로 출연한 것이 마지막 방송 출연이다.

고인은 경추 디스크 부상으로 수술을 받은 후 요양 생활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Related Posts

[자동차 비교 분석] 테슬라 모델 Y vs 현대 아이오닉 5 — “세계 1위 판매차”와 “직관적 전기차”의 맞대결
미국 / 국제

[자동차 비교 분석] 테슬라 모델 Y vs 현대 아이오닉 5 — “세계 1위 판매차”와 “직관적 전기차”의 맞대결

10월 16, 2025
채텀카운티, ‘1센트 지역판매세(SPLOST 8)’ 재승인 여부 11월 주민투표로 결정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채텀카운티, ‘1센트 지역판매세(SPLOST 8)’ 재승인 여부 11월 주민투표로 결정

10월 16, 2025
조지아, 사바나에 갱단 전담검찰 확대 – “범죄 억제냐 과잉처벌이냐” 논란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조지아, 사바나에 갱단 전담검찰 확대 – “범죄 억제냐 과잉처벌이냐” 논란

10월 16, 2025
Next Post
전진 “속옷 내 손으로 못입겠다…아내가 로션 발라주며 입혀줘”

전진 "속옷 내 손으로 못입겠다…아내가 로션 발라주며 입혀줘"

강남 식당서 전자담배 피운 中여성…”한국 깔봤다” 누리꾼 부글

강남 식당서 전자담배 피운 中여성…"한국 깔봤다" 누리꾼 부글

유흥업소 출신 ‘오피스 와이프’…사내 문어발 불륜 즐기다 “계단 밀회” 들통

유흥업소 출신 '오피스 와이프'…사내 문어발 불륜 즐기다 "계단 밀회" 들통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savannahktimes@gmail.com (470)843-6822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Sign Up

Create New Account!

Fill the forms bellow to register

All fields are required. Log In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Are you sure want to unlock this post?
Unlock left : 0
Are you sure want to cancel sub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