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JCL 보도에 의하면, 조지아주 채텀 카운티에 위치한 사바나·힐튼헤드 국제공항에서 폭발물 협박 신고가 접수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지만 실제 위협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공항 관계자에 따르면 3월 14일 오전 채텀 카운티 경찰을 통해 공항을 대상으로 한 잠재적 보안 위협 신고가 접수됐다. 이후 공항 경찰이 즉시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
공항 마케팅 및 항공 서비스 개발 책임자 로리 라이너는 “공항 경찰이 조사한 결과 공항 시설이나 터미널 내부 이용객에게 신뢰할 만한 위협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당국은 공항 내부에서 위험 물체나 이상 징후를 발견하지 못했으며, 이번 사건으로 인한 대피 조치도 시행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협박 내용의 구체적인 정보나 신고 경위 등 추가 세부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