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나 모닝 뉴스 보도에 따르면, 1월 중순 사바나 전역에서 마틴 루터 킹 목사 추모 행사와 조지아 음악을 기념하는 공연, 돌리 파튼 생일 이벤트가 잇따라 열린다.
MLK 데이 기념… 시민센터 명칭 변경
연방 공휴일로 지정된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데이 40주년을 맞아, 사바나시는 1월 17일(토) 사바나 시빅 센터에서 커뮤니티 기념행사를 연다. 시립 기록보관소 주관의 ‘기억 수집’ 프로그램(기념품·사진 디지털화)이 먼저 진행되며, 오후 1시30분~2시30분에는 가이드 투어, 오후 3시 공식 명칭 변경식이 열린다. 행사는 무료 공개.
이어 1월 18일(일)에는 퍼스트 아프리칸 침례교회 이스트 사바나에서 추모 예배가, 19일(월)에는 사바나 MLK 데이 퍼레이드가 도심에서 펼쳐진다(오전 6시부터 도로 통제). 퍼레이드 후 오후 2시에는 트룹 스퀘어에서 재즈 콘서트가 열린다.
‘Georgia On My Mind’ 네 번째 무대
1월 16일(금) 오후 7시30분, 빅토리 노스에서 연례 공연 ‘Georgia On My Mind No.4’가 열린다. 스탠 레이·에릭 브릿·앤드루 소바인 트리오에 더해 케빈 키니 등 20여 명이 참여한다. 수익금은 엠마우스 하우스 급식소와 H.U.G.S.에 기부된다. 티켓은 이벤트브라이트에서 판매.
돌리 파튼 80번째 생일 파티
컨트리 음악의 아이콘 돌리 파튼의 80번째 생일(1월 19일)을 기념해, 1월 17일 마스 극장에서 트리뷰트 공연과 닮은꼴 콘테스트가 열린다.
기타 문화 일정
1월 15일: 사바나 세계문제위원회 주최 강연(미·중 경제 경쟁), 코스털 조지아 센터
1월 15일: 사바나 뮤직 페스티벌 체임버 콘서트(첼리스트 라파엘 벨), 성 요한 대성당 레지나 코엘리 홀